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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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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비계곡 끝까지 다보려고했다가 새벽3시에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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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까지 안 보고 있었는데 재미있나봐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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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강하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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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올려주시니 더욱 좋지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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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은

작가님이 그 끝을 너무 길게보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작가님이랑 호흡을 비슷하게 가야한다는 겁니다.

요즘 대다수의 작품이 상당한 속도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에 비하면 이 나비계곡은 아주 천천히 천천히 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아닌 문제이지요. 참 재미있는 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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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은 보통 길이, 혹은 긴 편이 좋습니다. 전투처럼 급박한 씬일때는 호흡을 짧게 하는 편이 좋다는 말을 들은 것도 같지만 항상 짧다면 문제가...자전거 타면서 풍경 구경하는 것과 롤러코스터 타고 풍경 구경하는 것에 비교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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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웃.. 그렇군요 시험끝나면 바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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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이런 추천글은 짧으면서도 묘하게 강한 임펙트를 주네요 T_T
(감동의 눈물 흘리는중) (오늘도 한편 써야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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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편 올리셔용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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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지요.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 있으신 분들은 후에 읽기를 권합니다. N이 자주 뜨는 멋진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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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독자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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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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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하고 300회 될 때까지 보지마세요. 지금까진 프롤로그이고 이제 본격적인 내용들어가는데...300회는 가야 본격적인 내용이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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