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진마진혼
    작성일
    07.06.02 21:08
    No. 1

    에....... 저두 그글 기억 나긴 하는데요
    아마 이름이 기사이야기 였죠 ^^;;;;;
    보다가 글이 사라졌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두 한참 재미있게 보다 참 안타까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홀로걷기
    작성일
    07.06.02 21:16
    No. 2

    움...진정한 기사 이야기라... 제가 요즘 읽는 '불멸의 기사' 라는 소설이 있는데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입니다. 뭐..읽을만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stirren
    작성일
    07.06.02 22:01
    No. 3

    그 소설의 이름은 모르겠고...
    추천을 하자면...
    당연히 하얀 로냐프 강...
    아마 보셨을 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방풍림
    작성일
    07.06.02 22:35
    No. 4

    위선의폭풍님의 Wicked Love

    주인공이 기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6.02 22:37
    No. 5

    기사를 다루는 이야기로는, 하얀 로냐프 강, 불멸의 기사, 기사의 전설, 순백의 기사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기사라는 소재가 식상하게 쓰이고 있어서.... 추천할 것이.. 아, 그리고 문피아에 연재되는 성율님의 "병사"도 기사를 향한 주인공의 당찬 발걸음이니 기사물로 칠 수 있을 듯^.^ ...... 기사의 전설은 웬만하면 권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겠지만은, 작가님에게 실망이 큰 글이었습니다. 총 5권 완결인데, 초반, 중반 부분은 정말 유쾌하고, 슬프고, 잔잔하고, 진중한 글이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완결 5권에서 흐지부지하게 끝났거든요. 앞의 네 권의 가치를 뭉그러트릴 만큼이요. 어찌 됐거나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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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03 01:59
    No. 6

    하얀로냐프강 쵝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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