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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궁금 자고 일어났더니 없어졌어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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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님께서 게시판을 반납하신 모양인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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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팬까페에서도 연재중입니다
<a href=http://cafe.daum.net/CBM512 target=_blank>http://cafe.daum.net/CBM5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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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글 붙잡고 있지 말라는 운영진의 말에 문피아 방침이 그러하다면 그 방침에 따르지 못하니 작가님이 떠나신다네요. 하긴 연중작이나 리메작 들고 계신 작가님들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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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안되는 글 붙잡고 있지 말라고 했었데여? 전후 사정은 정확히 잘 모르지만 그말만으로도 좀 문제 있지 않나 싶네여....;; 허긴 문피아도 많이 변했져 신인작가들의 등용문의 역활은 이제 많이 없어지고 기성작가나 다른 작가들의 컴백및 작업장이 된 느낌이 많아졌습니다. 옛날에 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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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분들 많이 심한말 했네요. 정이 떨어질려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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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그렇게 되버리셨군요... 조아라가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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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뿌리가 썩으면 안되는데...

옜날이 좋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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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왜곡되서 이야기가 도네요. -_-;;;
그 이야기가 이런 식으로 한다리 건너서 왜곡되고 굳어지고 있습니다.
그게 그 이야기로 나온 말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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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섬쾌도님 하지만 그 쪽지를 읽어보면 누구나 그렇게 해석할 수 밖에 없잖습니까? 그 문맥에 그 이야기가 나오면 누구나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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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금강님의 덧붙인 글 보면 이해가능하지 않습니까?
꼭 이런 식으로 한다리 건너서 왜곡시키는 분들 때문에
세상이 혼란스러운 겁니다.

평소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한 건 터지면 너도 나도 달려들어서 분위기 흐리는 거,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늘 씁쓸합니다.

문피아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정식으로 따지세요. 돌아다니면서 왜곡시키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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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또 결론이 안 나는 갑론을박하시네;;
제3자인 저로써는 양쪽 의견 다 별로;;
왜곡시키는 사람도 좀 그렇고
물어봐서 자기 의견을 개진한 건데
한건 터지면 너도 나도 달려들어 분위기 흐린다니;;; - 이 말 자체도 또
분쟁을 일으키는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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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쪽의 68599 글과 그 아래 문주님의 댓글을 읽어 보세요..
그러면 이해가 되시지 않을까요?
원래 말이 왜곡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완전히 다른 얘기가 나올 수 있거든요..
그냥 무심코 남긴 자신의 한마디 글이 나중에 괴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68599번 글과 문주님 답변글을 읽어보고 "아, 그게 아니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기분이 언짢으신분은 68599와 댓글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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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가 안된다는... 리메이크 가니메데 게이트를 읽고 전작보다 훨씬 좋아진 점을 느끼고 있던 독자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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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금강님말은 더욱 기분나쁠 뿐일듯 한데요

금강님말은 어쨋건 "리메이크하는건 글을 쓰는게 아니라 낙서하는거다" 라는 의미니까요

뭐 전에도 그랬지만 좋아하는 작품때문에 들리는것 뿐이지 문피아 운영진(금강님이하 운영진 전원)은 정말 맘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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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분란이 일어날 때 마다 시초는 공공에 대한 생각없는 운영진의 말에서부터가 아닌가 싶어지는군요.
뭐 이런 식이면 언젠간 라니안 꼴 나는 것도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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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산적x님.
잘못 이해 하셨나보군요. 처음 글을 쓰는 분이라면 리메이크보다는 무조건 많이 써라보는 말씀이셨습니다. 리메이크보다는 새로운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필력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리메이크는 글을 많이 쓰고 글을 보는 눈이 향상된 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리메이크는 낙서라는 말로 받아들이신다니.
다시 한번 그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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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님 분란을 일으킬 말 적지마시길.. 산적님 빼고는 어느 누구도 그렇게 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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