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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쓰려고 설정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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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연대기. 주인공이 멋쟁이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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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1인칭 시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마 맞을 겁니다. 주인공이'나'라고 표현되니...). 냉정하고 치밀하며 결단력도 있지요! 어찌 보면 의기가 있다고도 볼 수 있고요. 사도...보면 볼수록 빨려들어가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사람 궁금하게 하는 신공이 돋보이는...그리고 허를 찌르는 맛이 있는 소설이죠. 서하님의 사도 고고싱! - 역시 허접한 추천이었습니다. 사도...이미 선작 목록에 있으실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그만큼 재미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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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도 추천합니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복수로 가는 길이죠.
캐릭터들도 전부 매력적이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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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이 예리하진 않지만... 굳이 예리해질 필요도 없이 강한 두 놈 소개합니다. 사나운 새벽과 쿠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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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은 아니지만

'다운힐' 을 추천합니다.

현제 4권까지 출판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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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1인칭과 3인칭이 어울어진 소설이죠...ㅇㅁㅇ. 추천엔 한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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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새님이 추천하신
[사나운 새벽]과 [쿠베린], 출판 작이지만
기억속에 손꼽는 수작.

냉정하고 결단력있는 주인공이라니까
출판작 [뮈제트 아카데미]의 케이
가 생각나네요, 또한 수작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추천하신 [사도]도, 굉장히 재밌는 작품입니다
혹시 안 읽어보셨다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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