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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쎄요, 현월야라는 것을 들어보기는 했습니다만...
언젠간 나오겠죠. 창월야의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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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휘긴경의 블로그에서 직접 언급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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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월야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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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월야 ~아웃레이지~(영어 스펠링은 패스) 입니다.
창월야는 어차피 엔딩이 딱 속편을 예고하는 스타일이었으니까요.

지금 당장 나오는 것은 아니고...(아무래도 황쏴도 있고 곧 라이온하트도 나올테니...)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볼 수 있을 거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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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이 너무 많은 소설을 준비중이니 =_=;; 나올려면 좀 기다려야 될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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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헐리웃 영화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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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월야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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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야환담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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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 특유의 광기스러움은 창월야에서 많이 옅어졌죠.
뭔가 매니악적인 요소도 조금은 사라졌고, 묘사방법도 많이 달라졌던거 같습니다.

어쨋든, 창월야에서 다음편에 대한 복선? 요런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광월야라,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창월야와 같은 실망감이 없기를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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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이 블로그에서 말하기를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 다시 일인공장을 문을 열고 글을 쓰신다고 한 걸 본적이 있습니다. 휘긴경은 일인공장장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왕성한 연재속도를 가진 분이시니 많이 벌려놓아도 그다지 걱정되지는 않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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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월야는 재밌게 봤는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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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아~! 아~! 광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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