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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최종단계는 신선이 아닐까요?''

그 영물이라함은....신선이 되기위해 도를 닦는 ;;

잇힝...아니라면야..조용히 오리발을 착용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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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은 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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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님이 +10 오리발을 착용하셨습니다..후다닥...' 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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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나 미구라지가 도를 닥으면 이무기가되고 이무기가 도를 얻으면 용이 되는 겁니다..;;

영물이라 하면 바로 승천 하기 전단계의 영장을 말하는 걸걸요?
즉 이무기가 영물이고 용은 영물 윗단계라고 보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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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보기가 편하죠. 여우 > 레벨업하면 꼬리가 늘어남 (ex : 이미호, 삼미호.....최종 구미호) > 득도하면 요선(妖仙)이란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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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신수 입니다. 이무기가 영물이겠지요. 영물은 똑똑하고 능력있는 존재를 뜻 합니다. 흔히 무협지에서는 도를 닦는 다거나. 아니면 오랫동안 살아 특별한 힘을 가진 동물들을 말합니다.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 잡아 먹고 사는 구미호나 인면지주등도 분류하자면 영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무협지에서 독각사 한빙어 등등 자주 등장하는 생물들도 영물일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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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은 신수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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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바는 조금 틀립니다.
신수나 마수 또는 요수는 그계 즉 신선계,마선계,요선계등의 세계에
살고있는 야수등을 말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영물이란 그런 신수,마수,요수 그리고 인간계의 야수등이 오랜시간
도를 닦아서 되는 경지이고 여기서도 아무리 선계열 야수들이라 할지라도 깨달음에 따라서 마선계나 요선계등으로 승천할수 있다고 봅니다.(물론 반대의 계열의 야수들도 맞찮가지겠죠 ㅎㅎ;;;)
그리고 그렇게 승천한 영물이나 사람들을 통털어서 신선이나 마선,요선
으로 볼수 있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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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생각 하기 나름... 동물들이 도를 닦아서 仙 이 되는게 궁극적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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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따라 다 틀리거나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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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은 영기(靈氣)가 많이 쌓여 특별한 능력이 생긴 상태.
신수(神獸)는 신에 필적하는 동물,용,기린,해태,백호,봉황,현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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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오래동안 선기를 먹고 살아가면 어느정도의 지성을 가지며 이능이나 선술을 부리게 되는데 이런 짐승을 영물이라합니다.

이후 영물들이 선도를 싸아서 용과 같이 신수가 되어 신선이 사는 선계로 승천합니다.

대충 이런단계를 옛날 사람들이 정의해 놓은 것일뿐 별달리 다른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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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모르시면 괴이지추천... 영물들 대부분 거기서 나오는 걸 참조한것이니깐요...
그리고 영물의 단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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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괴이지인가 요재지이가에 본 봐로는 여우도 용이 된다고 하더군요... 중국설화에선 여우가 용이 되서 여우용이 승천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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