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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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지강
- 07.05.01 14: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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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투덜이아르
- 07.05.01 14: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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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眞펜릴
- 07.05.01 14: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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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오티
- 07.05.01 15: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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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청설서생
- 07.05.01 15:08
- No. 5
쿠베린은 이수영님의 전작인 귀환병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주인공인 쿠베린의 성격이라든지 이야기전개가 흡족하지 않아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뭐랄까, 너무 몰입이 안되는 기분이었지요.
잠룡전설과 가즈블러드는 이미 봤습니다. 사실 제가 원하는 '진중한
주인공'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지만, 황규영님 특유의 시원시원
하고 맛깔나는 이야기풍에 매우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첫 작품인 표사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지요. 최근 작품인 천하제일
협객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김운영님도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입니다. 특히 신마대전의 사기극은
제가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이지요. 투마왕, 흑사자도 재밌게
봤고, 최근 작품인 칠대천마 역시 선호작에 있습니다^^
흐음.. 사실 황규영님이나 김운영님 정도면 매우 널리 알려진 정도라서
제가 안읽어봤다면 이상한 일이겠지요...
아참, 최근 연재작품중 '역설'이라는 글이 제 취향에도 맞고 정말
재미있더군요. 그 외에 숨겨진 보석같은 글은 없을까요?+_+ -
- Lv.1 多精
- 07.05.01 15: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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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탈퇴계정]
- 07.05.01 15: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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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헐헐헐헐
- 07.05.01 19: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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