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전 새벽에 접속했다가 지금 들어와보니 약 5개의 선호작이 사라졌군요. 새벽엔 술이 되서 못봤다 치더라도 여러개가 갑자기 사라진 느낌이라 먼가 잘못된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 그렇네요..쩝
찬성: 0 | 반대: 0
전 3개
당근이지님은 그 글을 모두 포기하셨습니다. 양산형 소설에대한 비꼼으로 쓰시던 것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