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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두번째것, 본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돼지도 아니고 소도 아니고 고블린도 아닌데다가 얼굴은 사포로 긁었나 소나무 껍질에 비볐나 하는 마녀가 빗자루 타고 나타나니까 남자들이 "오! 나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혹은 "저 마녀가 그 잔혹하다는 마녀인가! 너무도 아름답군!" 하는 데까지 봤습니다만, 결국 비위 상해서 선작을 끊어 버린적이 있다죠.

아무튼,

이름은,

아랫 분으로 넘기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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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왠지 댓글이 웃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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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ㅠㅠ???? 저도 제목이 알고싶어졌어요 ㅋㅋㅋ 아랫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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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집니다.. 제목좀 알려주세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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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윗분이 말씀하신 건 저도 조아라에서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변신미중년이 쇼킹했었지요...
전 비위가 상해서라기보다는 하렘이 마음에 안 들어서 관뒀는데...

근데 그건 베타테스터가 아니라 버그(?)잡이로 갔던 것 같은데요.. 한 유니콘만은 미의식이 우리와 똑같았는데, 알고보니 그 녀석이 버그(?)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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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제목이 안나와..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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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아라에서 본 소설이네요. 대충 2년은 더 되지 않았나 싶은데...제목은 저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나중에 또 다른 차원으로 가서 드래곤과 공주도 낚고 해서 여자 5명과 현실로 넘어오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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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에것은 모르겟구 아래것은 조아라에서 연제햇으나 연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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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시공의 베타테스터' 인가 였을 겁니다 -_-;;(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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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건...본 기억은 있는제 제목은..(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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