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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죽기직전에 영혼의 보석인가 머시기 땜시 차원이동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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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아티오네스를 시기하는 레드드레곤의 함정으로 텔레포트 타다가 잘못돼어 공룡이 살던 시기의 지구로 추정되는 곳으로 갔다가 거대한 유성이 떨어지는걸 알게되어 다시 텔레포트를 타는데 그 텔레포트로 이동할수있는 크기가 고작 구슬하나크기라 영혼의보석인가에 자신의 영혼을 넣어 텔레포트해서 주인공이랑 합체(?)한걸로 알고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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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보니 매우 조잡하게썼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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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사드립니다. 조영님.

덕분에 이제야 1권의 윤곽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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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드디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갔죠?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먼치킨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절제가 되어있는 듯 깔끔한 정리가 무척 맘에 드는 소설이죠^^
다음권은 언제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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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는 주인공이 약간 끌려다니는 둣해서 조금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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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사! 무적의 주인공을 내세워도 이렇게 재미있고 맛깔나게 글을 쓸수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정말 재미있는 글이죠, 특히 이분의 주인공의 매력적인 깊이있는 성격의 표현과 각종 무공과 마법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히 뛰어나신분이죠, 저는 구입해서 읽고있습니다.

아티오네스를 시기한다기 보다는 인간에게 호의적인 아티오네스가 로드의 후보이자 자신의 원수같은 악연과 인간을 멸망시키고 인간을 창조한 창조신에게 까지 원한을 품은 미친 레드드래곤이 자신의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아티오네스가 텔레포트하는 걸 기회로 드래곤들에게도 다른 차원으로 미아가 되기를 바라지만 운이 좋아서 어떤 멸망직전의 행성으로 이동되었다가 그다음은 조영님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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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끌려다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잘읽어보면 전부 주인공 자신에게 더욱 이득이 되는 일입니다
게다가 스스로를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는 무게있는 모습도 정말 맘에듭니다.
즉 예전 순진했던? 주인공이 이제는 주위의 모는것을 이용할줄 아는 성격이 됬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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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로드자리를 노리는 드래곤에 의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천우는 천마를 찾으로 판타지세상으로 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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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보니, 어쩐지 좀 불안하더군요.... 너무 상투적이 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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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권 너무 재미있게 읽엇지요. 다른분들이 느끼시는 상투적인면은 아마도 앞서 예고되었던 판타지로의 차원이동때문 아닐까요?
그 외엔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치곤 진중하고 매력적인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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