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63 한아름빛
    작성일
    07.04.08 03:59
    No. 1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이런....문주님께서 양치기...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4.08 04:13
    No. 2

    이미 시간은 지났고.. 약조는 깨어진...(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4.08 04:13
    No. 3

    으흠~ 소림사?
    이젠 내용까지 가물가물해졌는데..
    4권보고 나머지는 몰아서 보려고 기다리다가 그동안 잊고 있었네요 ^^;

    그럼 금강님은 양치기중년이시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3소용녀
    작성일
    07.04.08 04:40
    No. 4

    사정이있으시겠죠...
    만번의 퇴고를...신중에신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지남
    작성일
    07.04.08 04:45
    No. 5

    이것은 답변이 없으실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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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엘리트봉
    작성일
    07.04.08 05:08
    No. 6

    양치기소년에게도 변명의 여지를 주어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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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티끌인생
    작성일
    07.04.08 05:33
    No. 7

    양치기 소년이라니요...
    엄연히 양치기 중년으로 불러드려야 합니다...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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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4.08 05:40
    No. 8

    헉!!
    그렇다면??

    드넓은 고랭지에서 양도 치고.. 퇴고도 하고..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마당 쓸고 돈 줍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매화난초
    작성일
    07.04.08 06:33
    No. 9

    양치기문파를 새로 개파하셨나보네요..^^;;
    금강님이 문주님이실테고..
    호법이나 장로 등등은
    누가 계실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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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口蜜腹劍
    작성일
    07.04.08 06:56
    No. 10

    양치기 노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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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7.04.08 08:52
    No. 11

    헉! 하루히즘님, 금강님 집에서 우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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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jijj
    작성일
    07.04.08 08:59
    No. 12

    잠시 몸이 안 좋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체 바쁘신 분이기도 하지요. ^^
    (그걸 핑계로 늦게 쓰시는 건 아닐겁니다...<-ㅎㄷㄷ;;;;)

    그나저나,
    이런 글은 정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군요..(왤까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KissMe
    작성일
    07.04.08 09:23
    No. 13

    압박 이죠... 글 을 읽기만 해도 막 작품을 쓰고 싶은 그런 독촉 글을 만드는 그날까지...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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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04.08 10:45
    No. 14

    4월중으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독촉이 심해져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게 되었구요.
    사실은 개인적으로 지난달에 무조건 냈어야 하는데...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어제 같은 일이 생기면 제게 쪽지가 무수히 날아옵니다.
    답을 안하기도 그렇고 하면...자기 주장만 하면서 자기말이 옳으니 자기 말대로 하라고 주장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럼 일을 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가장 답답한 건, 말도 안되는 주장을 그게 정말 진실인듯 호도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지요.
    자신이 아는건 남들도 거의 다 알고 경험한 거라는 걸 한 번 더 돌이켜 생각해보고 말을 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Fennec
    작성일
    07.04.08 12:49
    No. 15

    금강문주님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장이시구 문피아의 문주이시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감투가 있을꺼라 생각듭니다만, 협회일에 문피아 돌보고 그외 일도 있으실꺼고 예상치 못한 사정도..
    글 쓸 시간이 별로 없으실듯...
    쩝.. 이럴땐 분신술이 실제로 있었으면 ...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ㅋ
    여러 사정에 의해 현재 글을 쓰지 못하시는 작가님들도 많이 계시는 거로 압니다... 하루빨리 글 쓸 수 있는 여건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몰아일체
    작성일
    07.04.08 14:42
    No. 16

    금강님 수고스러움이 우리 장르문학의 밑거름이되는군요. 크으, 우리 장르문학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는 그날까지 금강님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정지남
    작성일
    07.04.08 22:34
    No. 17

    이런, 세상에~
    바쁘시니 답변 없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대답을 해주시는군요.
    이번달 중으로 내보내신다니, 우웃!
    (기대하면 안 되는데, 편안하게, 릴렉스~)
    파이팅, 아자! 응원 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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