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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쪽지 날라왔을때 나는 소리를 안 나게 하는 법이 있었는데;; 음 'ㅅ';; 전 소리 안 나게 해놓고 확인을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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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보수정란에 쪽지음성을 안 나게 해놓으면 소리가 안 난답니다. 선작쪽지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소리에 불만이 있는거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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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위의 옆집김사장님이 말한대로 하면 되고..
정.. 마음에 걸리시면 선작삭제를 하세요
본래.. 쪽지를 자주 보내시는분들이 계셔서 짜증이 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어찌보면.. 별것 아닌일에 버럭 화내는격이겠지만

그렇게까지 못참을 정도라면.. 지우는게 상책이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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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리.. 안나오게 하는법이 있었구나..저도 그 소리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었어요. 쪽지왔어요쪽지.. 확인안하면 글 하나 읽을때마다 한번씩 소리나서 미치겠더라고요. 살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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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데 이러네 작가님이 어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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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찍히 너무 자주 별것도 아닌데 자꾸 선작 쪽지 보내는 분들 좀 짜증나더라고요.
그런식으로 자신의 작품을 환기시키는 것도 일종의 마케팅이겠지만 좀 정도껏 보내야 하는데 매일 1개, 심할때는 2개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 문피아에 접속해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하루에도 5,6통은 기본으로 받습니다. 접속해 있는 동안 한개씩 받아져서 소리가 나니까 짜증나더군요.
소리 안나게 해도 되지만 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보내는 것에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저같은 분들 꽤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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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페이지 조금넘는 선작을 하고있는저는 가장최근쪽지가 3/26, 3/19, 3/15 정도군요...
유난히 쪽지를 자주보내는분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쪽지에 짜증이 난다기보다는 통보하는 음성메시지에 신경이 쓰이실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위 여러분들께서 언급하셧듯이 소리를 제거하시면 크게 신경쓰일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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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제거하면 확실히 덜 신경쓰이기는 합니다.
글쓰시는 분들의 마음을 모르지는 않는데.......
다만 진짜 아무 내용도 없는, 신변잡기 수준의 것으로 매일 한통씩 받으면 좀 짜증이 나긴 합니다.
제가 유난히 많이 받는 건지 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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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페이지 절반 좀 안되게 선작등록해놓고 있는데 저는 선작쪽지가 별로 안 오는 편입니다만..
다만 예전에 너무 자주 보내시는 분들을 보면 뭐라고 할까나.. 칭얼대는 애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확실히 불편하고 짜증나더군요. 소리를 지우면 좀 괜찮아집니다만 해도해도 안되는 경우엔 지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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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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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공감합니다. 매일 빨간색 글자 보면 신경쓰여요.
적어도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 쪽지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신변잡담 쪽지를 보내면 어쩌자는 건지...
그냥 보낸사람 확인하고 내용은 보지않고 지우고 있습니다만 더이상 못 참겠으면 선작을 지울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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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죠 ㅋㅋ 공격적인 댓글을 안달았으면 한다는 글쓴이 글이 있는데 중간중간 그런글이 보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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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때는 중복쪽지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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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다지.. 쪽지를 많이 받아본 기억은 없어서.. 소리도 가끔은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냥저냥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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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소리끄고 무시하다가 한꺼번에 삭제합니다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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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 쪽지 왔다는 소리.... 나름데로 .... 문피아만의.. 매력..?? ㅋㅋㅋ
피씨방에서... 소리 크게 해놨을때... 그소리나면 조금 난감하긴 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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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죄송합니다. 저도 한때 글하나 올리고 선작하신분들께 쪽지날리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사실 선작해주시면 얼마나 감사한지~ 만나서 밥한끼라도 사주고 싶은 맘이라니까요? 아마 대부분 그러실거에요.
그래서 저는 안부묻는다고 한통, 글올렸다고 한통, 이랬었죠^^
뭘몰랐던 시절;;
근데 어떤 고마우신분께서 쪽지를 주시더라구요.
대단히 귀찮은 일이니...좀 자제해주시라는 내용의 조심스러운 부탁조로요.^^
그래서 그때 알게됐죠~
보내주신분이 얼마나 정중하게 부탁하시던지; 진짜 미안했습니다
흑흑^^; 님도 정중한 부탁으로 한번 쪽지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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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쪽지 무시하는 것도 쓸만합니다.
그다지 중요한 쪽지는 오는 일이 매우 드물더군요.
아예 신경꺼도 지장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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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리를 제거하고서 마지막으로 쪽지보관함을 본지 약 5달정도되었군요 ㅎㅎ. 소리끄시면 되실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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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문피아 안들어오다 쪽지함을 봤더니
선호작 쪽지가 몇십개가 들어있더군요...
아 -_- 같은분이 하루에 몇개씩 보낸건 정말싫고...
누구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정말 작가님께 정중하게 쪽지로 '자제해주세요' 라고 말씀해드리거나
문피아에서 선호작 쪽지만 따로 off하는 기능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공감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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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받은적이 거의없는데..ㅎㅎ 선호작 30개 정도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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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끄고 산지 벌써 몇달..

가끔 가서 전체 삭제 꾸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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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께 건의하시면 새로 리뉴얼될 때
반영될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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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부터 문피아까지 쭈욱 이용하면서 정말 많은 작품이 선작에 추가되어 일부는 잿빛이 되어있는데요(지우기가 귀찮아서....;;)쪽지는 별로 안오던데요.. 쪽지왔다는 소리만 안나게 해놓으면 쪽지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는 것 같구요...제 경우에는 오히려 오늘은 뭐 왔나? 하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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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소리 억수로 크게 나서....
그것도 그 애기 목소리 있잖아요. "쪽찌 왔어요~!!" 에엥 째는 목소리로.
친구들이랑 주위 손님 저 다 처다보았다는...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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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리옵션 끄고..서너달에 한번씩 생각날때 마다 지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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