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可林
    작성일
    07.04.01 19:23
    No. 1

    4번 그.그건 천잠비룡포설정을 나중에했기때문이지요.....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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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A.테스
    작성일
    07.04.01 19:24
    No. 2

    1. 서패의 한 사람의 제자로 압니다.
    2. 무적진가라고 생각하는데 잘은 모르겠음
    3. 청풍은 화산파이겠죠; 화산에 있던 사방검으로 강해졌으니
    4. 언급을 안했는지는 한백림님께서만 아실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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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BlueLain
    작성일
    07.04.01 19:36
    No. 3

    1. 제자인 것 같긴 한데 직전인지 그냥 여러 제자 중 하나인지는 모르겠고요.
    2. 삼안마군의 아들일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을 무적진가의 뿌리라고 할 수 있을지는 애매하고.
    3. 청풍은 소연신의 동생의 핏줄인 듯.
    4.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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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01 19:47
    No. 4

    1. 사패의 한 명인 철위강의 제자입니다만은... '후예'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소연신 말처럼 반쪽짜리라고 해야겠지요. 한백림님 말씀에 따르면 철위강의 후예는....놀랍게도 문사, 책사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2. 진무혼의 아들로 추정되는 현 무적진가주 진천입니다.
    3. 소연신 동생 핏줄인 것으로 추정 중입니다. 아마 확실하지 않을지...
    4. 활동 지역이 다른 탓이겠지요. 중원은 넓고 운룡이는 아마도 묘강, 대리 쪽에서도 뭔가 움직였을 테니까요. 그리고 무당마검도 사실 따지고보면 몇년 정도의 이야기일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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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낭만곰
    작성일
    07.04.01 19:48
    No. 5

    허 이런게 있었구나, 무당마검 안보고 천잠만 봤어도 잼있었는데. 무당마검을 꼭 보고 다시 한번 더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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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무궁수사
    작성일
    07.04.01 20:56
    No. 6

    1. '강씨금상'의 강설영은 윗분들 말씀대로 사패 중 동천왕 천룡대제 철위강의 무공을 익힌것은 맞지만 그 후예는 아닙니다.
    2. 명경의 아버지는 무적진가의 가신인 삼안마군이죠. 뿌리를 무슨뜻으로 사용하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진씨 집안과 혈연관계는 없습니다.
    3. 어느 곳과도 관련 없습니다. 서패왕 협제 소연신(혹은 그 동생)과 닮았다는 언급이 있었으니 그, 혹은 그의 동생 소연호의 손자 쯤 될거라고 추측됩니다.
    4. 현재 천잠비룡포에서 다뤄지는 단운룡의 활동시기는 명경의 활동시기 이전입니다. 당연히 청풍의 활동기보다도 앞이죠.(무당마검의 연대가 전체적으로 화산질풍검보다 앞서니까요) 그렇다면 몇년 뒤엔 더 유명해져 있을텐데 왜 안나오냐- 하시면 저도 드릴 말씀이 없군요; 전작들에서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는걸로 보아 단운룡과 의협비룡회의 활동은 비밀리에 이루어졌다거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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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무궁수사
    작성일
    07.04.01 21:46
    No. 7

    그리고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제천회 십익 각자의 이야기 + 그 열명이 다 튀어나오는 최종장 '제천회')의 설정은 이미 다 되어있습니다. 그중에 살을 붙여 글을 쓰고 책으로 내는 작업이 가장 빨랐던게 명경의 이야기인 무당마검인거죠. 천잠비룡포 다음 이야기엔 십중팔구 소림의 백무한이 나올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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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KissMe
    작성일
    07.04.01 21:47
    No. 8

    결국 한백림 의 작품은 그 하나 하나 도 재미 있지만 그 하나 하나를 엮어 가며 읽는 재미는 +@ 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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