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3.24 23:19
    No. 1

    크림슨 나이트 재밌었져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03.24 23:20
    No. 2

    수천억대 수천억의 싸움 .. 순식간에 한쪽전멸 ..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재배산삼
    작성일
    07.03.24 23:23
    No. 3

    크림슨 나이트....
    살기만으로 행성을 멈춘다.. 그건가요?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샤이리오
    작성일
    07.03.24 23:24
    No. 4

    진마족 역시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강력함을 정말 온몸으로 실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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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prodigal
    작성일
    07.03.25 00:04
    No. 5

    처음으로 본 판타지 중에 하난데... 스케일이 너무 무식하게 커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좀 안타까운 소설이었죠. 특이한 설정으로 재미있게 쓰셨지만... 흠...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는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AuEagle
    작성일
    07.03.25 00:11
    No. 6

    아직도 기억나는 대사
    "우리 전사들이 너무 느려서 짜증이날 정도로 느린게 뭔지 아냐? 그건 바로 빛이야 광속을 넘어서는 것이 기본이지"
    이거 비슷 할겁니다........., 정확하진 않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03.25 02:34
    No. 7

    투드도 날려버릴만한 개념 먼치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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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추락기사
    작성일
    07.03.25 05:16
    No. 8

    좀 황당할 정도로 큰 스케일에 덜덜이었지만 내용자체는 재미있게 보았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림캐쳐
    작성일
    07.06.05 00:33
    No. 9

    크림슨 나이트 작가 조정호님은 현재 모 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이십니다. 바빠서 글 쓸 계획은 아직은 없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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