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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흐음... 연재작이라면 역쉬 홀리그라운드!
출판작은 OT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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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wirepuller 추천.(성인란임.)

조아라의 강철군주였던가 강철의군주 인가..제목이 둘중 하나입니다. (툴킨님이라고..허수아비, 남작 앨스마하,투황,의 작가 입니다..전작을 읽으셨다면 연재량 후반부턴 재미 없을듯..이 작가님 영지물 전문작가 입니다..근데 내용이 비슷한데가..많아서..)


문피아에 영지물 홀리그라운드.., 아일론의 영주, 삼국지diversus 정도?
요새 영지물 거의 안나오네요..내용이 다 비슷하니 재미 없을때도 됐지요..너무 뻔하잖아요..(현대지식이나 무림지식 혹은 전부 다 가지고 환생,농법,군제개혁,도자기나 비단 광산파면 금이나 철이 철철..심하면 다 퍼주는 드래곤도 나오고..)

출판작은 열왕대전기, 남작렌(출판작 제목은 다른데 잘몰라요..),테페른의 영주 정도..

차라리 천룡전기 를 읽으세요..(영지물 맞습니다..영지가 중국 절반까지 먹어서 그렇지(7편인가 8편에서 영지가 중국 절반쯤....ㅋㅋ 앞으로 통일이 목표 같던데..)
초반에는 고려국경에 독로강이란 곳의 천호였던가 할겁니다..(천명의 기병을 이끄는 몽고식 소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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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이라는 구분이 모호하네요, 많은 분들 리플이나 글보면... 대체역사물보다는 영지물로 분류되는 듯한..

쩝, 대체역사물 장르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영지물에게 뺏기는 듯한 이 가슴아픈 마음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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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영지물이라면 일곱번째 기사가 아닐까합니다.
읽어보면 아~ 이거다라고 느끼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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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곱번째 기사 정말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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