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2 KissMe
    작성일
    07.03.10 03:50
    No. 1

    자괴 님의 흑백의 세계.. 보시면.. 주인공의 멋진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마인트 컨트롤 도 아닌 자기 세뇌 수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지남
    작성일
    07.03.10 03:52
    No. 2

    엇?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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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ostWanted
    작성일
    07.03.10 03:57
    No. 3

    Maerchen 추천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은 관조적이고 시니컬하며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데
    능숙합니다.
    줄거리는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 문피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에
    의해 전개된다고 생각합니다.
    Maerchen은 삼국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간의 관계를
    재해석 해서 전혀 색다른 줄거리와 함꼐 현대적인 배경 속에 녹여
    표현해낸다는 데 가장 큰 매력이 있습니다.
    내용은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거칠 것이 없구요,
    감상적이고 낭만적인 표현들이 가슴을 울리고 눈물을 짜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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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지남
    작성일
    07.03.10 04:07
    No. 4

    우훔, 진작에 추천 요청을 할 걸 그랬습니다.
    조금 전에 한 일이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둘 다 선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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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노을바다다
    작성일
    07.03.10 05:22
    No. 5

    저도 매르헨 추천, 자건님꺼!!!!! 영어가 안되네요. 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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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혀누
    작성일
    07.03.10 12:15
    No. 6

    선우님의 흑룡...시원한 글입니다...
    비우님의 무쌍...과묵한 주인공의 통쾌한 이야기입니다....
    방수윤님의 허부대공...연약하고 초라한 주인공과 냉정하고 강건한
    여주인공과의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이 세작품 읽어보시죠...후회하시지는 않으실겁니다... 또 중간에 그만보시지도 않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지남
    작성일
    07.03.10 12:42
    No. 7

    선우님의 흑룡은 위의 예가 아님에도 이상하게 보다가 관둔 상태입니다.
    비우님의 무쌍은, 네. 보러 가야겠네요.
    방수윤님의 허부대공은요. 용검전기와 달리 서두만 보다가 책 나오면 봐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연약하고 초라한..."이 아닌 "냉정하고 강건한 여.주.인.공"이란 말씀때문이라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에잇! 귀얇다. 귀얇어. 에잇!)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네펠린
    작성일
    07.03.10 15:45
    No. 8

    귀혼환령검 추천드려요. 주인공의 성격은 차분하고 침착하답니다. 무협 소설에서 사라져버린 '협'을 지켜나갈 기대주.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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