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72 찬기랑
    작성일
    14.06.26 23:04
    No. 1

    고명윤 님의 마도협객을 권해드립니다
    최근에는 여자한테 끌려다니기는 커녕 내팽겨(...)치는 듯한 느낌이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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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14.06.26 23:19
    No. 2

    로큰롤이여 영원하라는 어떠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4.06.26 23:21
    No. 3

    강철신검님 돌아오신것같습니다 함 대기타보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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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4.06.26 23:30
    No. 4

    진지한 소설 추천해드릴게요.

    바람과 별무리, 엑스터시, 열방전, 아포칼립토 베이비시팅, 같은꿈을 꾸다, 이도에 만백하고,
    청풍에 홍진드니, 고월하 적심인들, 흑야에 휘할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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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오태경
    작성일
    14.06.27 00:22
    No. 5

    아 자추하려다가 시종일관 여자에 끌려다닌다는 대목에서 멈칫했습니다. ^^;;
    토미 이야기.... 순식간에 읽을 수 있는 진지한 무거운 그....그... 글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무명박
    작성일
    14.06.27 00:34
    No. 6

    무신쟁투 자추합니다. 기존 장르의 중딩 타깃을 위한 하향 평준화에 식상한 분들이 있다면 그러한 대상을 타깃으로 썼습니다.

    더 이상 진지할 수 없을 정도의 주인공이, 기존의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세계에서 나름대로 논리적 전문적 지적유희를 추구 하고자 하는 일부 계층의 매니아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따라서 주 연령층은 30대도 조금 어렵고 40대 정도 되어야 허구의 세계이지만 그래도 이해와 약간의 동의를 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신이라고 해서 강호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그저 강호의 존경심과 더불어 과장되게 지어진 허황된 별호가 아니라 정말 신(神)이 되는 과정을 그리는 세계관입니다.

    홍보를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진지물 찾는 글이 있을 때는 가끔 이렇게 자추합니다.

    영웅놀이 연애놀이 이런 거 정말 안합니다.

    님의 요청대로 정말 까다로운 소설 찾는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 플래티넘은 아니고 일반연재 무료보기이며 미리보기도 서비스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4.06.30 10:19
    No. 7

    고은파, 해의 그림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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