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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람들의 많은 호응을 얻는 사람. 이 영웅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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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파워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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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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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상황, 환경에 맞춰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칭호가 영웅이라 봅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고 대외적으로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한, 그러면서 자신이 정의라 칭하는 유명한 사람. 대충 그걸 영웅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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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에게 구사일생의 도움을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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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라.......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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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만의 영웅 이런거 말고, 대중적인 영웅의 최소조건은
성공만 있어야 하는 사람 또는 마지막에 실패가 있으면 안돼는 사람, 보통 실패하기전에 죽어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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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웃는자가 영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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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앞서 행동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차피 답이 없는 논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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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되는일을 당연하게 하는 사람 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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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위해 남이 아닌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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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실행하는 사람. 그렇기에 영웅은 계속해서 바뀌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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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 ERO = 호색한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전제조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웅의 전제조건은 일단 크든 작든 '업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영웅은 전장에서 전황을 승리로 이끌만큼 승리를 가져와야 하고, 세계를 구한 영웅은 마왕을 잡았다는 결과물이 있어야 하고, 개개인에게 있어서의 영웅도 동경하거나 '나만의 영웅'이라고 생각하게 할 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 업적 위에 다른것들을 가져다 붙여 좀 더 자신만의 영웅상을 만들어 내면서 개개인의 영웅상에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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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
감정이 결여된 기계같은 사람이 아닌 감정적 공감과 교류가 되는
인간적인 사람이 영웅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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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기본적으로 절대적인 강함을(말하자면 악,적이라 불리는 존재에대해서의 절대무적을 말합니다.) 가져야합니다. 영웅이 나오는 이야기에서 영웅이 진다면 그건 영웅이라 불리지 않겠죠.
그리고 추가적으로는 절대적인 선이겠죠. 내가 아무리 피해를 받아도 무조건 도와주고요. 이득보다는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길을 항상 고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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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이긴 승자, 역사에 새겨진 이름,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악

제가 생각하는 영웅은 이정도인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악당같네요. 그럼 악당은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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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입니다 외쳐! 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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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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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나아가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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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해 희생할수 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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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든권층에 긍정적인 느낌으로 이용당하기 쉬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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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 명성 + 리더쉽 + 개인능력 = 초특급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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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을 죽이면 살인자 수천명을 죽이면 학살자.....수만명을 죽이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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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시대를 선도하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모습은 그냥 자기 조건일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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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누군가에게 미소를 안겨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고 소박한 일을 한 사람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영웅이라 생각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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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각자가 바라는 영웅이 있는 것 같아서 저는 무엇이다라고 말을 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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