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3.13 01:20
    No. 1

    주인공이 한 파티 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여자가 둘 포함되어 있는 경우는요?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네르비
    작성일
    14.03.13 01:21
    No. 2

    무서님의 칠흑의 꽃 주인공이 아주 멋진 여자주인공입니다. 멋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아스라인
    작성일
    14.03.13 01:27
    No. 3

    카논에스델 님의 푸른 피아노 를 한 번 봐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4.03.13 01:28
    No. 4

    알테님의 카리엘라. 진주인공인 로이스가 하렘을 구축하려 하고 있지만 표면적으론 여주가 있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4.03.13 01:31
    No. 5

    아, 네르비님, 아스라인님, 수면선인님이 말씀하신 작품들 다 추강+1하고요
    북금곰씨님의 알라사의 대영주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그리고 자추도 괜찮다면 제가 한번 나서보겠습니다.
    인공패 혹은 하지마!요네즈 란 글이 있습니다. 부족한 글들이니 위에거 다 둘러보시고 시간 남을 때 한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4.03.13 01:41
    No. 6

    칠흑의 꽃은 태생적으로 박탈된 신분상승의 욕구를 자신의 집념과 노력으로 이루어가려는 여성에 대한 얘기입니다. 아가씨가 참 장미꽃 같지요.
    푸른 피아노는 저는 보다가 묵혀두었지만, 1편부터 필력이 장난 아님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카리엘라. 요즘 조연남의 활약으로 로이스 진주인공 음모설이 대두되고 있는데 "믿지마! 쌍놈이야!"라는 그 유명한 패러디를 응용해보겠습니다. 그놈은 그냥 조연입니다. (수면선인님 말씀에 태클 거는 게 아닙니다. 혹여나 하렘에 나쁜 인상이 있어서 카리엘라를 패스하게 될까봐 덧붙이는 겁니다) 카리엘라는 정통기사가문의 여식으로서 그녀가 여성으로서 기사로서 인간으로서 서게 되는 과정을 다루는 글 같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뭐라 결론 지을 수는 없지만) 권선징악이라든지, 인간의 희노애락, 욕망 등을 간단한 듯이 쉽게 다루어버린 글입니다. (물론 막상 그렇게 적으려 하면 어마어마한 내공과 안목, 시각이 있어야 합니다.)
    .....음? 아무래도 카리엘라가 최근에 읽은 글이라 설명이 더 붙네요. 무튼 셋 다 좋은 여주물이니 꼭 선호작하고 추천도 달아주시고 하면 좋겠습니다.
    즐감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3.13 01:44
    No. 7

    유료이긴 하지만 여주물로서 바람과 별무리. 뭐, 제 것도 화자 및 옵서버로 여주입니다만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4.03.13 03:05
    No. 8

    아, 유료라도 괜찮다면야. 미나토님의 마담 티아라, 왕의 조언자, 미네뜨님의 완결권 시리즈를 권해드리고요. 저기 예스24 가면 홍염의 성좌 쓰신 민소영님께서 웹소설화 시킨 창백한 말도 있습니다. 이건 웹툰 버전도 추천.
    그리고 또, 장미정원의 주인이라고, 아래 홍보글도 있지만 이 글도 추천입니다. 장미라는 오브제 하나로 감각적인 판타지를 어떻게 쓰는지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로맨스는 티끌(남주도 아직 안 보여요)만하고 판타지 퐁퐁 날리는 여주 소설입죠.
    난 무료 여주 소설은 많이 아는데 왜 적을 게 이렇게 떠오르지 않을까요;; 요즘 유료화로 다 넘어가버려서 뭐가 무료로 남았는지 아리송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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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4.03.13 04:11
    No. 9

    북큐브에 이수영님이 쓰시는 달빛이 떨어지고 칼이 웃는다였나? 아무튼 낙월소검이 있죠.
    바람과 별무리도 여주고 (로맨스율이 제로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동품
    작성일
    14.03.13 12:53
    No. 10

    여주물을 끝까지 본건 치료사 렌이라는 소설인데 출간된지 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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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황혼사
    작성일
    14.03.13 13:41
    No. 11

    낙월소검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기초밥
    작성일
    14.03.13 15:32
    No. 12

    바람과별무리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reone
    작성일
    14.03.13 17:56
    No. 13

    금발의 정령사 라고 출간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검은달 그림자도 괜찮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Deigrati..
    작성일
    14.03.13 18:15
    No. 14

    북큐브에 낙월소검....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세유원
    작성일
    14.03.13 19:57
    No. 15

    자추도 괜찮다고 하신다면, 황실 기사단 사건 일지도! 2부입니다만, 1부로 그녀는-ing도 있습니다. 둘 다 판타지이고, 기사단 이야기입니다. 분위기는 가벼운 편이라 읽기 편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4.03.14 03:50
    No. 16

    다른건 다 한번씩 추천되었네요.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이것도 여주물이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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