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헐... 제가 그런걸 찾다가... 맘에 들어서 선작하고보니... 전부다 때려부시는 이고깽과는 거리가 있더군요. ㅠㅠ 취향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추천 못드려서 죄송해요.
찬성: 0 | 반대: 0
월충전설님// 저랑 비슷하시군요. ㄱ= 문피아에 수준 높은 소설이 워낙 많아서리 이런 부류의 글을 찾는게 좀 힘들더라고요..
약먹은인삼님 글들은 어떤가요? spectator, transcendence, 게으른영주 청비님의 기원. 다들 빠르고 쉽게 읽혀집니다. 요즘 제가 가장 기다리고 있는 글들이죠
ㄴ 감사합니다. 스펙테이터는 읽어봤는데 너무 진지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읽고 있긴합니다만 양판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왠지 양판이 보고 싶어서요
시장성을 (속칭 "양판") 최대한 노리시는 글은 제 기억으론 대종사님이 열심히 노력하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주인공이 먼닭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