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유저로써 천마신교의 부교주 자리까지 올랐던 사무영이라는 마인이 같은 게임의 판타지 대륙에 넘어가서 벌이는 소설인데요...
적당히 축약되고 무슨 내용인지 유추 가능한 제목있을까요 ㅋㅋ
新魔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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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살짝 괜찮은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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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제목고자라.....기껏 부교주까지 찍었더니, 이번에는 판타지냐?.....제목은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참 어렵울 뿐이네요ㅎㅎ
그러니깐요 ㅠㅠ 흑흑 제목 미치겠어요
장르가 코믹인지 모르겠지만... 구박받는 부교주 이세계로 도망가다. 어떤가요?
아그리고 홍보로 되어있네요. 홍보목적으로 올리신건 아닌것 같은데... 공지 사항 한번 읽어보셔용~
아 죄송합니다. 어느정도 홍보성으로 올리는 것도 있는것 같아서 홍보로 했는데...하하... 바꿨습니다
게임중독 부교주님!
넘 기여운 제목인뎅...
내용과 전혀 상관없이 판타지 세상으로 넘어 어느 귀족가문의 집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목이 집사는 괴로워
'무림미녀의 일상 판타지'....? .... 제목을 정하는건 참 힘들죠........
혹시 마인을 미인으로 보셨는지요???저도 처음에 미인으로 봤거든요
그냥 이상한 일본라노벨같은 걸로하면 정떨어질갓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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