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99 은하계
    작성일
    11.11.27 19:22
    No. 1

    제가 예전에 허무스님의 신무인을 추천하면서 투명드래곤 필이 난다고 했다가 지능적안티라고 무지하게 욕을 먹은 경험이 있는지라.....
    (그후에 바로 작가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는 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1.11.27 19:31
    No. 2

    천황존신 님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인할라
    작성일
    11.11.27 19:31
    No. 3

    아... 긁적;;;
    정말 미흡한 글인데.. 감사드립니다.

    아.. 긁적.
    흐-음... 초반 제가 봐도 좀 쓸대없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최근 연참대전 참가하면서, 조금은 진행속도면에서
    채찍질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 글이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고, 추천해주신 은하계님이야
    원체 제 글 초반부터 호응을 해주셨던 너그러우신 분이라..
    다른 분들이 보고, 재미없는 글 추천했다고 욕먹으실까 걱정입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꾸벅;;

    연참대전 탈락은 했지만, 일일연재는 될수 있으면 계속 지키려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 무지하게 어색하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하계
    작성일
    11.11.27 19:37
    No. 4

    작가님이름을 두분이나 잘못 기록해군요
    수렴동님, 천황존신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인할라님
    힘내세요 올림픽도 참가에 의의가 있잖아요
    그리고 연참대전은 또 있읍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1.11.27 19:50
    No. 5

    전에 어떤 글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운영자님이 장애우라고 썼다가 그 게시물 댓글이 난리가 났던걸로 기억을 ㅋㅋ.
    소울테이머 초월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풍의핵
    작성일
    11.11.27 20:45
    No. 6

    참가에 의의에 빵 터짐 ㅋ
    인할라님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인할라
    작성일
    11.11.27 21:22
    No. 7

    아니요 괜찮습니다.
    떨치고 일어섰습니다.

    참가에 의의보다는 스스로 도전의식이었던지라
    형식상에서는 아쉬움이 크지만 (탈락했으니..)
    오늘 연재분도 올렸고.. 저는 저만의 도전에서는
    아직 성공적으로 이번 연참대전 참가중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방소옥
    작성일
    11.11.28 09:33
    No. 8

    과분한 추천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시라는 채찍질로 알고 일로 매진하겠습니다.
    연참이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가 자기 글을 알리는데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게으름벵
    작성일
    11.11.28 18:33
    No. 9

    읍니다 체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일부러 쓰신건가요
    추천작 읽으러 가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연소옥
    작성일
    11.12.01 21:19
    No. 10

    은하계님의 과분한 추천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연재한담란엔 사실 처음 들어와 보았습니다.
    스스로 홍보할 수도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고요.
    아직도 작가라는 타이틀이 몸에 맞지 않는 저로서는 부족함을 메우기에도 정신이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에 넘치는 추천까지 해주신 은하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백하거니와 님의 격려로 힘입은 바가 너무 큽니다. 한순간 주제 넘지만 절필까지도 생각했었기에...
    독자의 관심과 성원이 없는 연재란 어쩌면 고문같기도 한 자기성찰을 견뎌내야 하더군요. 아무튼 한 고비 넘기게 도와주신 은하계님께 다시금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하계
    작성일
    11.12.02 19:27
    No. 11

    댓글과 조회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의 글찾기로 응원을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