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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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겨울도시
- 11.10.06 16: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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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김도도
- 11.10.06 16: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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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cHk
- 11.10.06 16: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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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1.10.06 16: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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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고해뜸
- 11.10.06 17: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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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애쉿
- 11.10.06 18: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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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작은네모
- 11.10.06 19: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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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르와인
- 11.10.06 20: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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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티미.
- 11.10.06 23: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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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취룡
- 11.10.06 23: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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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코드명000
- 11.10.07 02:06
- No. 11
취룡님의 글은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수없는 마력을 지니고 있죠 게다가 필력도 처녀작부터 점점 발전하는 것이 확연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맛깔나게 쓰는 필력과 특히 박진감 넘치고 웅장한 전투신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정말 많고 전쟁이나 전투씬의 이미지가 머리속에 확실하게 그려지기에 장편의 애니매이션을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약간 매니아 틱한(요즘 독자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그렇지만도 않지만) 설정과 내용전개가 장점이자 약간의? 단점인데 제생각엔 이런 설정과 전개가 이분의 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본듯한 설정과는 달리 취룡님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다른 수많은 장르소설들과 뭔가 비슷한것 같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방대하로 탄탄한 세계관을 확실하게 가지고 계셔서 이런것들이 정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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