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1.09.27 01:49
    No. 1

    현대'물'에 왜 목이 마를까?... 해서 들어와 봤다는..
    죄송하미다~ 그죄로포탈이라도열고잠자러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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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9.27 20:04
    No. 2

    요즘 현대물이 추세긴 하죠.
    뭐 개인적으로는 현대물을 제일 싫어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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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9.27 20:05
    No. 3

    결국에는 현대물을 요즘 추세에 맞는 포맷으로 쓰게된 현실을 보며, 크라카투스의 안타까움을 곱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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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채이서
    작성일
    11.09.27 22:32
    No. 4

    찌질한 주인공을 좋아 하시는 분도 있군요. 하긴 그러니 많은 소설의 주인공이 찌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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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다댐벼
    작성일
    11.09.28 00:05
    No. 5

    하나같이 왕따.. 빚으로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니 이야기 풀어가기가 다 똑같지 않나요. 왕따는 자기 따 시킨 사람한테 복수와 그 관련 사람들과 엮이는 이야기, 빚진 사람은 꼭 조폭이나 대기업 3세나 2세들과 엮여서 문제가 되죠. 이럴바엔 산속에서 외계인 만나거나 어릴때부터 산속 암자의 스님한테 고결한 무공을 얻어 초인이 되는 얘기가 더 흥미롭기까지 합니다. 왜.. 다들 그런 한심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사용할까요?
    그냥 평범한 인물을 써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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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1.09.28 12:24
    No. 6

    결론은 찌질한주인공 간혹 산으로 올라가는전계
    적은분량이지만 개연성이좋아 추천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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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11.09.28 17:27
    No. 7

    헉... 그렇군요... 제가 좀 찌질해서 찌질한 주인공 엄청 싫어하는데...ㅠ.ㅜ
    역시 찌질한 주인공이 많이 출판되는 이유가 있었군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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