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88 사회인1호
    작성일
    11.08.01 18:01
    No. 1

    근데 노코멘트님의 게임위자드 초반부분이 너무 신만세라 똑같은거 아닌가요?;; 표절에 가깝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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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에테시안
    작성일
    11.08.01 19:03
    No. 2

    같은꿈을꾸다.. 혼자 다해먹는 주인공;; 글쎼요; 무력도 평범 신기묘산의 계략을 짜는 것도 평범한 사람인데.. 혼자 다해먹는다는게 좀. 같은 꿈을 꾸다 확실히 재미있죠. 본인의 능력이 아닌 사람을 얻어서 자신이 원하는 꿈을 펼쳐나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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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김청
    작성일
    11.08.01 19:07
    No. 3

    음? 지나가가 우연히 제 글이 추천이 되어있길레 씁니다.

    그다지 추천을 받을 만한 글이라 생각하지 않아 너무 의외여서 말입니다.
    예전에 쓰던 글을 다시 올릴 뿐이라... 어쨌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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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11.08.01 19:29
    No. 4

    안 다크한 망부석, 어렵네요
    주인공이 내시였던 빙공의 대가조차 망부석이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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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미유인
    작성일
    11.08.01 19:46
    No. 5

    사회인1호님//그..그런가요?
    대겸님//혼자 다해먹잖아요..(인재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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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비교
    작성일
    11.08.01 21:59
    No. 6

    같은꿈을꾸다의 주인공 정도면 혼자 다해먹는다는게 적절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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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1.08.01 22:19
    No. 7

    음... 혼자 다 해먹는다라... 솔직히 그 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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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1.08.01 22:40
    No. 8

    지략에서 따지면 어린 육손에게도 밀리는 불쌍한 주인공인데 다해먹는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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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깜둥이3
    작성일
    11.08.01 22:42
    No. 9

    같은 꿈을 꾸다는 별 다섯개는 줘야 되지 않을까요?
    작가님께서 필력이며 자료를 찾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신 분 같은데 ㅎ
    저만의 생각이고요(많은 사람이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 ㅋ)
    개인적으로 삼국지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삼국지연의에서는 약간 변두리에 있는 캐릭터에도 애정의 모습과 이유있는 주인공의 성장이 갈수록 읽을 맛이 나게 합니다
    그리고, 여타 주인공의 강함에 비하면 주인공이 다 해먹는 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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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8.01 23:58
    No. 10

    혼자 다해먹는 다는건 주인공이 킹왕짱 세다는 뜻이 아니라 인재를 독식한다는 뜻인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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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1.08.02 01:09
    No. 11

    스마우그님// 인재 독식이라고 할 것 까지는... 일단 서서도 주인공 편이 아니니까요. 나중에 서서의 모친이 조조에게 사로잡혀 조조에게 임관하지는 한데 주인공이 그걸 막고 서서를 끌어들인다면 독식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허저나 송겸등이 있어도 유비측의 장비와 관우 조조측의 하후형제들이 있으니 무장들의 레벨은 비슷하다 할 수 있지요.

    주인공의 문신측에는 육손은 아직 어리고 제갈량은 언제 출사 할 지 모르고 방통은 아직 그 진가가 채 발휘 되지도 않았고 이래저래 틈도 많은게 방통이지요. 보질도 있긴한데 보질이 크게 빛나는 때는 먼 훗날이기에 지금은 아직 잠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주인공 측에서 빛을 보는 문신은 가후와 화흠 둘 인데 조조 측에는 순욱과 곽가가 있고 손책측에는 주공근 그러니까 주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갈근도 있지요. 결론적으로 따지면 독식이라기보다는 겨우겨우 균형을 맞춰 가는 형국입니다.
    아 근데 여포가 캐사기... 이눔의 여포가 무슨 머리 회전속도가;; 하지만 여포 이눔도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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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3 10:57
    No. 12

    글 작성자가 바라는 선호도와 만족도란
    편히 생각없이 낄낄거리며 즐길거리의 풍족함?이 주인듯 싶습니다만..
    그런면에서 같은꿈을꾸다라는 작품은 적당한 오락성과 작가적 고심이 버무려져 이런 평이 되지않나싶네요.
    사실 글쓴이가 나열해놓은 선호작중 제 선호작엔 1개뿐이라...
    취향차이겠죠. 수작여부가아니라
    게임소설중엔 해당 취향아니신분이 그나마 읽을만한게 스펙테이터랑 폴라이트테일즈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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