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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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김태팔
- 11.07.23 20: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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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캐슈너트
- 11.07.23 20: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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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 11.07.23 20: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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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네로테미테
- 11.07.23 21: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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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레릴
- 11.07.23 21: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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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려음
- 11.07.23 21: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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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서래음
- 11.07.23 21: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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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IRuciel
- 11.07.23 21: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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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Tian
- 11.07.23 22: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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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7.23 22: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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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사비에르
- 11.07.23 22: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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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흙퍼먹
- 11.07.23 22: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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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가가.
- 11.07.24 00: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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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헐헐헐헐
- 11.07.24 00: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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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Novel
- 11.07.24 00:3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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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한글자씩
- 11.07.24 04:0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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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르와인
- 11.07.24 04: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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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니고데모
- 11.07.24 05:13
- No. 18
으으 저도 검기 검강 같은 거 없는데... 이거 전투씬 쓰기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그냥 검강을 꺼내 후앗 하고 다 날려버렸다 라는 식의 글이 훨씬 훨씬 표현하기도 쉽고 이해도 잘되지요. 그런게 없으니 칼을 전투씬이... 칼을 어떤 자세로 잡아서 손을 어떻게 하고 다시 이리 저리 하니까 피가 튀고.. 막 이런 식으로 밖에는 표현이 안되서 -_-;; 언젠가 다음에 새 글을 쓰게 되면 절대로 꼭! 검강 있는 세계관으로 할 생각입니다. -_-;; 그러므로 아직 안 읽어봤지만 붉은 청어 추강 들어갑니다. 감탄의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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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헤제키아
- 11.07.24 05:4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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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1.07.24 10:0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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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bluewink
- 11.07.24 11:0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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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로드뱀피
- 11.07.24 12:08
- No. 22
양적으로 많은 작품을 접하게 되면 당연히 질적으로 뛰어난 작품을 선호하게 마련입니다. 이걸 읽는 사람들은 '눈'이 높아진다- 라고 하죠.
제 기준에서 질적 수준이 높은 작품들은
1. 성실 연재
2. 완결 우선(출판 삭제는 괜찮지만, 리메이크 등 연중은 글쎄요;)
3. 개연성(제가 생각하는 개연성이란, 이야기 초반부터 드러나던 드러나지 않던 확고한 세계관이 잡혔는가, 그 세계관이 글쓴이 맘 내키는데로 뒤집힌다거나 하지 않는가 ... 를 의미합니다)
4. 문체 및 문법
5. 주제 및 작품으로서의 기교 등 입니다.
제 선작 목록 이야기들 중에서도 요 기준들을 모두 만족하는 건 없습니다.
1번 2번이 질적 수준과 무슨 상관이냐면요, 글쓴이의 기본적인 자질 문제입니다. 그냥 재미삼아 끄적이는 사람하고, 일단 시작하면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힌 사람하고 차이가 없을 리 없습니다.
이하 생략! -
- Lv.60 탁주누룩
- 11.07.24 15:3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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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빌런
- 11.07.24 15:3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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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INCEDENT
- 11.07.24 16:5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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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아스라
- 11.07.24 20:1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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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법저아
- 11.07.24 22:3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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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꼴통럭키맨
- 11.07.24 23:3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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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11.07.25 16:0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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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노트앤북
- 11.07.26 23:0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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