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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취향을 탄다해도 일독을 권장해드립니다 ^^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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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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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많으면 재미는 반감이 된답니다 ㅜㅜ
제 생각에는 주인공 아예1명만 만들던가
여행을 떠나는 도중 자신과 같이 실험당한
몬스터들을 만나게되고 주인공이 압도적인힘으로
그들을 이끌고 카리스마있게.. 오크로드의 포스!!
하프오크인 그는 뛰어난 지능으로 인해 주술도익히고
인간이 익히다는 내공축적술 강체술을 익히고
암튼 먼치킨 !! 주위몬스터들은 지능은 그럭저럭이고
능력은 몬스터조금이상 로드급이라고 치고
그러면 더재밌을거같은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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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모 사이트에서 연재했던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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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많으면 재미가 반감되는게 아니라.... 독자가 취향이 맞지 않거나
아니면 글에 몰입을 못해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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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주연의 수는 작가가 알아서 할 문제인듯~ 여러명의 주연이 각자 매력을 뽐내게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관건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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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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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많아서 재미가 반감된다면 삼국지의 인기는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아무튼 몬스터가 주인공이라는거에 일단 봐야지!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무려 놀이 잡몹이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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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 숫자보다는 캐릭터의 매력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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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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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정말재미있는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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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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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는 숫자 앞에만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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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전님이 말하는 그런 주인공 하나만의 먼치킨도 그리 재미있어 보이지않네요.

가장 잘먹히지만 동시에 식상하기도 하죠.

주연 숫자가 문제는 절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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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래서 공감음 가느데 딱하나 이 소설의 가장 큰맥락인 몬스터 제국......

몬스터의 시점의 소설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높이 줬지만 동시에 아무리 인간의 세력이 강하다한들 몬스터라는 단어 자체가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이지 오크입장에서는 고블린이나 인간, 엘프등이 오히려 몬스터거든요. 이 몬스터라고 한번에 분류된 놈들도 사실 자신 종족외에는 모두 몬스터라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몬스터 제국이니 해서 그냥 다 싸잡아서 분류하는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거든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취향차이지 절대 작가분이 잘못한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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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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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몬스터가 인간처럼 나라를 이루고 산다는게 이상하게 거북해서 보기 뭐하더군요. 몬스터는 몬스터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부족으로 이루어진것도 아니고 제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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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연이 하나인걸 좋아하지만 이작품음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그래서 추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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