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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천천히 읽으세요.. ^^
지금 고금제일월간소설소설의 수위를 다투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후생기에 N이 뜨는날은 뭔가 행운이 따라줄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정도..

후생기는 회귀의 장과함께 제 선작목록 맨위에서 몇년째 굳건히 버텨주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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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생기를 재미읽게 읽고 있는 사람으로서 흑매화 분의 말씀에 동감을 표합니다..

천천히 ~~ 천천히 읽으세요.....
후생기를 한편 두편을 재미읽게 있다보면
어느새 연재 마지막장까지 다다르실거고 한달간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러면 후생기가 언제 올라올지.... 조바심이 생기게 되고
후생기 중독 증상이 생기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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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7월분을 기다리며.

추 강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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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 하면 잔소리죠..월간지라는 거만 빼면 완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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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기다렷다 보고 말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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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월간지가 어울릴수가 없다 후 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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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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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한명 빠졌구먼...목 빠질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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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보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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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후에야 완결을 볼 수 있다고 하여 후생기입니다.
우리 모두 평생 동안 볼 수 있는 소설의 위엄을 느끼도록 합시다.
아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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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글님이 자기 생에 완결이 안 되면 자식에게 이어서 쓰게 하겠다고 말씀하지는 않으셨는지... 문득... 파이브스타스토리가 생각나서 조크 함 던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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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걸 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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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지나야 완결이 날지 심히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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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지금쯤 가글님은 아드님에게 글 쓰는 법을 가르치고 계실지도... 그리고 우리는 죽기전에 손자에게 유언을 남기는거죠. "손자야, 내가 죽거든 문피아에 접속해서 가글님이 올리신 후생기를 마저 읽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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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후생기는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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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는 작가님 후생까지 연재가 이어진다는 소문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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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가 아니라 계간지 아닌가요?
아무리 재밌어도 이렇게 연재가 지연되면 당연히 선작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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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들 읽다가 웃습니다.
가글님께서 유언으로 남겨야할 정도가 된다면
저도 아들 녀석에게 유언으로 남겨야할까요?

아들아, 문피아라는 사이트에 말이다.
후생기라는 글이있는데.. 너라도 꼭 완결을 봐 주기 바란다....

후생기와 회귀의장..
정말 몇 년째 굳세게 선호작 상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월간지와 계간지 사이를 절묘하게 줄타기하고 계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작을 지우지 못하고 있죠.
두 글이 모두 최근에 올라왔으니
또 언제 보려나... 까마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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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왠만하면 1개월에 한번씩 나오니까 월간지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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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후생기 위에서 10번째에잇음

지금 묵히는중

11월달부터 묵혓는데 겨우 7개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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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들이 ...비슷한가보네요.
저도 회귀의장과 후생기
에뜨랑제
회귀의장
후생기
.....선작이 이렇게되있네요.
그 밑으로 줄줄이 있는데 가장처음 선작한 작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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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아껴서 읽으세요...^^;
월간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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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 안되고 끈질기게 묵숨을 연명하는 기적의 소설 2개
회귀의 장, 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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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다음생에.??

죽어서 구천을 떠돌다 환생하면 다 완결된걸 볼 수 있으려나 궁금한 소설...

그럼에도 선작에서 안지워지고 버티고 있는중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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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니 언젠간 올라오겠지 하면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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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전 2년째 보고싶어도 안보고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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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부터 읽던 후생기인데 .. 전역하고도 연재만 기다리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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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한편 쓰실지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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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화. 격주간지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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