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엔트로피보다 나르시스가 더 좋았습니다.
그저 기다릴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There should be too many Entropy addicts in this small world as Munpia.
They seem to be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of Juney.
In other words, I'm almost dying for news from him!

찬성: 0 | 반대: 0

길둥님... 욕 자제요.....;;;;;;;;;;;

찬성: 0 | 반대: 0

어디에 욕이? ;;;;;;;;;;낚시 자제점여..ㅎㅎ

찬성: 0 | 반대: 0

...영어가 욕이란게지요...-_-; 저도 순간 `아 왜 욕을 써놨어` 라고 생각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don't worry♪ be happy♬

아~ 피 봤습니다. 별로 호응이 없네요. -_-
더 읽고 싶은 마음에, 돌아오신다는 약속을 믿고, 글을 올렸것만,,, 낚시에 실패했습니다. 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하고요, 홍길동님의 욕(??)은 '아주 교과서的이다'라는 촌평을 답니다. 번역기에 넣고 돌려도 어법에 딱 맞는 한국어로 나올 듯 합니다. 진짜 그럴 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결과는 비공개.
파이어폭스나 구글크롬에는 추가기능 같은 걸로 번역기가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익스플로러는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아...
난데없이 왜 나르시스 선작이 늘었는지 의아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
감사합니다. 나르시스는 제가 애정을 많이 가진 이야긴데, 한 분이라도 읽어주셨다니 엔트로피를 쓴 보람이 있네요. ^^
나르시스에 가할 심폐소생술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지 않도록 꼭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__)

홍길둥 님, 이렇게 황송할 데가... ㅠㅠ
엔트로피 1, 2권을 5월 초에 출간할 수 있도록 손을 보고 뒷 이야기를 쓰느라 요즘 정신이 없네요. 일단 1, 2권 원고를 탈고하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__)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길둥님의 영어가 해석이 안되요ㅠㅠㅠㅠ수능이후 점점 퇴보해가는 발영어실력... 나르시스 추강도장 꾹 찍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추천강화 찍고 갑니다. 이제서야 알게된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정말 걸작이군요. 꼭 완결을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엔트로피가 성공해서 뒤이어 나르시스도 쓰실 여유가 생기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홍길동님
- 엔트로피 빠 많음
- 빠들 기다림
- 기다리다 죽것음

찬성: 0 | 반대: 0

저두 재미있게 봤는데 빨리 컴백하시길!!!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절대 검황님 해석짱! ㅋ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