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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글 초반에 읽었는데 약간 원시인(?) 이런 느낌들면서..

도통 장르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장면마다 묘사는 잘되어서 몰입은 잘되지만,

읽다보니 왜 읽는지 모르겠어서 하차했어여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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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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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어요 오늘 한번에 달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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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백만개요 하아... 울뻔했습니다.. 엄마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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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재생이 맨 처음 다듬어 지지 않은채로 조아라에 올라왔을때 한편 한편 볼때마다 소름이 돋았었는데......대단했죠.
강력한 영상처럼 아직도 몇몇 장면들이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특히 피를 떠마시는 뱀파이어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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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톱3엔 못넣겠지만, 추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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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세상의 모든 딸들이라는 원시인 여인이 주인공이었던 외국작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그 작품을 읽었을때 머릿속에 그려지던 원시의 풍경이 다시 한번 떠오른 작품이었습니다. 아직 표현이 좀 거친 부분이 있지만, 작가분의 퇴고를 거친다면 번역출판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생생한 느낌을 줍니다. 작가분의 다른 작품이 있나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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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 안 합니다. 강추요. 갈랑님의 B.C.XXX에다가 아주 미량의 판타지적인 요소를 넣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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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죠.. 골베 1위 등극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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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강주 지요..
말해 뭘하나요..
직접 읽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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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에 하나씩은 꼭 있는 기원 추천글! 지금 문피아는 기원열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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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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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더구나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기도 하구요.
글을 읽다보면 소설인지 시뮬레이션게임을 하고 있는지 혼동이 될 정도지요.
그 덕에 댓글에 감놔라 대추놔라 이런저런 요구들이 많은 소설이기도 합니다.
추천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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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을 소설이 없는데 유일하게 기쁨을 주는 소설.
선작 정리하여 월간지 제외하고 딸랑 3개 있는 것 중의 제일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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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색다른 맛이있는게 일품이네요.

예전에 책읽다가 소름돋았던 기억이 하나 있네요.
천잠비룡포에서 주인공 사부가 누구인지 밝혀지는 장면.
"내가 소연신이닷!"
충격팍! 소름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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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시니 추천글 올리시는 독자분도 필력의 내공이 느껴집니다,,,ㅎㅎㅎ

추천글 찾아서 추천 강화하기는 오랜만인거 같네요,,,,

아름답고도 감동적이며 재미있는 글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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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 네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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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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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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