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3.29 20:24
    No. 1

    포탈 서비스가 안되는 영세적인 문피인이라

    제목복사 후 자연 일반에서 찾아 보시길 권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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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Mr.2
    작성일
    11.03.29 20:37
    No. 2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62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623</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r.2
    작성일
    11.03.29 20:37
    No. 3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각영
    작성일
    11.03.29 20:40
    No. 4

    심증과 증거는 뭘까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 빈
    작성일
    11.03.29 20:44
    No. 5

    포탈 능력자의 강림! -느-님 감사합니돠 ~(꾸벅)


    심증 과 증거는 뭘까요? 큭큭
    마음에 있는 것을
    증거한다. 정도
    단어에도 약한 문피인입니돠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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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ifrit.
    작성일
    11.03.30 08:43
    No. 6

    추강추강!

    아직 본게임도 안나왓는데

    재밋네요 ㅎㅎ

    본게임들어가면 더 재밋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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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민연서
    작성일
    11.03.30 11:45
    No. 7

    추천해주신 분들때문에
    뒤돌아보면 늘 부족하기만한 제 글들이
    넘치는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꾸벅!
    선호작이 현재 195! 어제 아침에 잠깐 봤을 때에 50도 안되었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밑에는 출사표를 던졌던 내용입니다.

    매일매일 수십 번 고민하고, 수십 번 수정하면서,
    힘들게 한 회씩 올리겠습니다.

    초반부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극적인 요소는 자제했습니다.
    보다 타이트한 상황 설정과 폭 넓은 스케일을 위해서 도입부분은 잔잔합니다.
    처음엔 제목을 '정원사 야일'로 시작했습니다. 정원사라는 특수직업을 가진 유저가 게임을 정복하는 소재를 다루려고 했는데, 유명한 작품과 곁치는 듯해서,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2200년. 23세기. 빈부의 격차가 가장 극심했던 시절!
    하류층인 야일은 게임 내의 하급 직업이랄 수 있는 정원사로 기득권층에 도전합니다.
    아들과 헤어져 사회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야일은 자신을 단련하며 때를 기다린다. 뜻하지 않게 찾아온 [트로이카 제국]!!
    사회의 상류층이 서로의 이권과 세력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게 되는 [트로이카 제국]가상현실게임!
    야일은 그동안 단련한 기술과 끈기로 동생 고풍, 열명의 의형제들과 함께 [트로이카 제국]으로 뛰어든다.

    "트로이카 제국? 제국같은 소리하고 있네. 제대로 부셔주마. 난 어차피 밑바닥이야. 지킬 것도 잃을 것도 없어. 흐흐."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을 만한 소재보다, 탄탄한 구성과 사건 전개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끝까지 고뇌하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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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갈리아
    작성일
    11.03.30 14:36
    No. 8

    한번에 쭉 다 읽고 왓읍니다 ..
    재미있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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