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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어울리는 잔잔한 수채화 같은 버려진길위에서

Comment ' 5

  • 작성자
    Lv.52 데르데르곰
    작성일
    11.03.01 14:33
    No. 1

    추천 강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생강빵
    작성일
    11.03.01 20:46
    No. 2

    추천강화+1 꾸욱 찍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11.03.02 04:08
    No. 3

    순간 이지매로 읽었더랍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1.03.02 09:14
    No. 4

    추천은 강강강화+++
    (그런데 팬이예여 님, 아지매님께 허락은 받으셨던가요? 나중에 혼나요 저처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뜨라래
    작성일
    11.03.02 09:53
    No. 5

    아이고 이런...황송할 데가....ㅠ
    읽어주시는 것도 죄송할 지경인 전개속도 최악의 글을..
    비오는 날 어울리는 수채화라고 표현해주시다니...
    그저 독자님들의 이런 추천이 대단히 행복할 뿐입니다.

    사실 로맨스인데..전개 속도가..최악이죠...ㅠ
    주변 잡다한 감정선까지 챙기려 들다 보니..

    하지만 이렇게 한 편 완성하고 나면 다음엔
    속도감 있는 원고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추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홍길둥님...제가 혼을 낸 건 아니잖아요 버럭!
    늘 격려해주셔서 제가 몹시 고마워한다는 거...아시죠? +_+

    추강해주신 데르데르곰님..생강빵님..대단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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