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7 無無筆
    작성일
    10.11.29 02:48
    No. 1
  • 작성자
    Personacon 뜨라래
    작성일
    10.11.29 16:42
    No. 2

    나쁜 사람이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 이야기.
    그래서 지루한 이야기라는 걸 쓰는 주인이 더 잘알기에
    홍보를 하지 않았던 글입니다.
    사람은 그냥 사람이니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 쓰는 글이라서 재미는 없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렇지만 쓰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래서 조용히 적어나가는 글을 솜님처럼 좋아해주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글주인입니다.
    한 분의 독자라도 공감을 해준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이 글이 마무리 되면 추천해주신 성원에 힘입어 유쾌발랄상쾌한 로맨스도 꼭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11.29 17:50
    No. 3

    back street boys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Greed한
    작성일
    10.11.29 19:05
    No. 4

    shape of my heart 원제만 보고...sting의 노래가 생각나네요...레옹의 OST그것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정학
    작성일
    10.11.30 07:09
    No. 5

    이정도면 일일연속극 대본용 시나리오도 괜찮아 보일정도입니다

    꼭 로맨스라기보다 세상살아가는 모습도 많이 보여서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전 밤새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솜솜솜
    작성일
    10.11.30 14:26
    No. 6

    그렇죠? 저도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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