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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에 대한 규칙이 바뀌어서 작품명과 작가필명을 보이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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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명의 기입은 몰랐던 사실이네요.
본문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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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글에 필히 해당 글의 제목을 명시해 주십시오.
그래야 "또 이 글이야? 낚였다."고 느낄 분들이 줄어들고 잡음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제목을 표기하지 않은 추천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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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의 제목을 명시.. 작가님 필명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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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은 이해가 되는데 작가명까지.....까다롭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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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 약했나요 ㅠㅜ

추천글에 제목 명시 규정 어기지 않고 수행
내용에 작가명과 위치
작가명은 수정하고 (어긴 거죠. 조언에 의거한 수정)
위치는 포탈로 알려드렸습니다.
규정 위배는 없지요.

아,,, 이런 식의 관심보다
추강을 바라는데 ㅋㅋㅋ 원래 추천 매니아의 로망입니다. ^^
마치 뭐랄까요.
감사하지만
음...
멋진 애인이랑 데이트하려고 한껏 꾸미고 나갔는데
예쁘단 말대신
치마단 터졌다 란 말만 들은 기분 ^^
치마단을 고쳤으니 이젠, 행복한 데이트만 남은건가요?
예쁘단 말 한마디 같은 추강은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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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재밌네요. 추강합니다.
것보다, 정말로 추천 규칙 하면 엄해졌네요;;
전 아무리 추천글을 보고, 그 추천글이 이미 본 글에 대한 추천이라고 해도, 아 이미 본거 잖아, 낚였네, 기분 나빠, 이런 생각은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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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구역 추강합니다~ 좀비물은 처음 보지만 재밌습니다. 긴장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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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여버렸다.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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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구역 재미있더군요.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수 없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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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님의 게임은 오늘 봤는데 ..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

헌데 폐쇄구역이라니 ! 막 들어갈려던 참에 보석 하나를 발굴하고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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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추천강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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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님의 게임... 추천강화합니다...

정말 감탄이 절로나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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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 돌아다니다 나오키님 덕분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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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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