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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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도학룡
- 10.09.12 16: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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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peta
- 10.09.12 18: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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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도학룡
- 10.09.12 19:35
- No. 3
부족한 제 글을 추천한 글인지라 민망해서 이 글을 적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한 줄 적습니다.
추천글은 공지에 명시되어 있는 그대로 작품에 대한 자신의 감상이나 생각들을 다른 독자분들과 공유하며 나누는 것일진데, pe脫님께서 이러한 내용의 댓글을 다시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괜히 추천글을 올리신 무취월야님께 무슨 민망이겠습니까? 글을 기준하는 척도는 사람들마다 다 다를 것이며, 짧은 문구속에서도 그 글에 담겨진 뜻과 의미는 무한한 우주와 같다고 했습니다.
저야 제 글을 추천해주신 무취월야님께 감동적이라는 찬사의 표현을 비춘 것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무취월야님께서 비록 도입부에 그친 저의 짧은 글이라 할지라도 본인이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pe脫님께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시는 것은 조금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pe脫님의 생각이 그러하신 것을 제가 뭐라고 왈가불가 간섭할 소지는 없습니다만, 그저 아쉬운 한탄만 무취월야님께 들려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
- Lv.6 화검랑
- 10.09.12 19: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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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춘풍한월
- 10.09.12 20: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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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10.09.12 21: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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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바다하루
- 10.09.12 23: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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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취담
- 10.09.13 00: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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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9.13 02: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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