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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희망찬) 추천합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9.01 18:06
    No. 1

    클라우스학원도 너무 재밌죠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촏잉
    작성일
    10.09.01 18:32
    No. 2

    마법서 이드레브 다시 보고싶네요. 지금 어렴풋이, 아직까지 기억속에 남아있는 여운이라고나 할까... 하여간 그 느낌이란게 참 좋습니다.
    희망찬 추강합니다.
    근데 마법서 이드레브 전에 쓰신 작품 있나요? 혹시 아시는 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10.09.01 18:40
    No. 3

    이드레브가 첫장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촏잉
    작성일
    10.09.01 18:42
    No. 4

    창월님 그런가요~ 첫 작품이었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절대검황
    작성일
    10.09.01 19:09
    No. 5

    아하 마법서 이드레브가 카이첼님 작품이었었던가요? ㅋ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나저나 제가 헷갈렸던 건가요? 전 줄임말을 희찬가로 알고 있었는데 ㅋ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요 어차피 희망찬이라고 해도 바로 떠오르던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01 19:21
    No. 6

    줄임말이면 희위찬 아닐까요?ㅋㅋ
    어려운 글 부분을 적당히 스킵해 보더라도 작품 자체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저도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apo
    작성일
    10.09.01 22:19
    No. 7

    장르문학 중에 제가 두 번 읽은 몇 안되는 작품입니다. 정말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01 23:12
    No. 8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추천강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독마
    작성일
    10.09.02 16:27
    No. 9

    허거덩 제가 아마 제일 처음 읽었던 환상문학이 마법서 이드레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루트
    작성일
    10.09.25 03:26
    No. 10

    초강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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