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5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0.08.28 21:45
    No. 1

    전 솔직히 주인공이 첸첸의 군위가 되기를 바랐는데....그럼 소토리 진행이 안되겠죠. 추강 1 입니다. 요즘은 '왕은 웃었다.' 추천이 매우 자주 들어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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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10.08.28 21:46
    No. 2

    정말 자주 나오는군요 ㅎ 물론 그럴만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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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세혼
    작성일
    10.08.28 21:50
    No. 3

    추천강화합니다! 정말 요즘들어 추천이 많이 올라와요. 그만한 작품이긴 하지만요. 정말 흡입력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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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리파랑
    작성일
    10.08.28 21:55
    No. 4

    저도 오늘 보기 시작하고서 단번에 완주했습니다.

    정말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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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Thedis
    작성일
    10.08.28 21:56
    No. 5

    가는 길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6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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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리우(Liw)
    작성일
    10.08.28 21:57
    No. 6

    볼 자신이 없네요. 뭔가 판타지 슬럼프랄까. 여간한 작품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늘 보던 무협만 읽고있고.. 군림천하 22 언제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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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8.28 22:11
    No. 7

    으아; 대체 몇번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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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우걱쩝쩝
    작성일
    10.08.28 22:11
    No. 8

    리우님 판타지기는 판타지인데 우리가 늘상 보던 그런 흔한 판타지물이 아니라 저건 말대로 픽션문학, 환상문학입니다.
    배경도 다 전혀다른 새로운 형식의 소설. 저는 보면서 약간 십이국기 생각이 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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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혈겁
    작성일
    10.08.28 22:27
    No. 9

    추강입니다..

    요즘들어 추천이 자주 올라오긴 하지만..

    다 작가님이 잘 쓰셔 그런거니...^^ 다들 그런문제로

    테클은...않하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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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28 22:30
    No. 10

    저도 추강은 하지만..

    추천도 좀 적당히 합시다.
    과유불급이라고 했어요.

    아무리 내용이 좋다지만..
    이제는 어느덧 편당 조회수가 3천을 훌쩍 넘어가는 글입니다.
    이정도라면 작가분이 어처구니없는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꾸준하게 조회수는 나올것 같네요.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댓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진정 글을 위해주시는 분이라면
    잠시 잠잠해질때까지 참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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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악필王
    작성일
    10.08.28 22:35
    No. 11

    이거 너무 자주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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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10.08.28 22:36
    No. 12

    요새...너무 많이 올라옴;; 저도 며칠전에 추천했으니 할말은 없지만..
    ㅋ;...이럴때 n이라도 떳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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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10.08.28 22:39
    No. 13

    이래서 한담도 아니 추천 카테고리라도 좀 보시지...
    확실히 재미있고 끌리고 매력있지만
    하루에 몇번씩이나 올라오니;;
    그래서 저도 선작했다가 이제서야 봤구요.
    한번에 달릴정도로 깊게 빠져들었지만
    아 정말 최고다 많은 분들이 추천했지만 또 해야지!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마 다른 무감각한 주인공들과 달리
    감정이입이 많이 느껴져서 빠져들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다음편이 빨리 올라오길 바라지만 논란거리가 되버리면
    오히려 작가님이 곤란해하실것 같아서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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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시앙
    작성일
    10.08.28 22:48
    No. 14

    천번 만번 추천해도 모자른 소설입니다. 저도 조만간 추천해야 겠네요.

    정말 추천하고 싶어져서 근질근질 하게 만들정도로 강추 하는 소설

    강력히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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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산악기병
    작성일
    10.08.28 22:54
    No. 15

    추천도 남들이 올린 추천 갯수를 세고서 올려야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비난도 아니고 추천은 남에게도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에 하는 건데 추천이 많다고 또 뭐라 하는 건 참..-_-
    ps. 추천 보다 리플보다 대체 어떤 글인지 궁금해서라도 이제야 보러갑니다.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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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8.28 23:05
    No. 16

    ...음 좀 아닌 것 같네요.
    한 작품만 가지고 너무 올라오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추천 좀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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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쉘든
    작성일
    10.08.28 23:06
    No. 17

    얼마나 좋은 작품이면 이렇게 추천글이 계속 올라올까요 ^^
    저도 꼭 읽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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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시앙
    작성일
    10.08.28 23:09
    No. 18

    규정은 한페이지에 3개까지 추천 가능합니다. 3개가 넘어서 규칙을 어기면 문제 될지 몰라도 지금 상황은 전혀 문제 되지 안는 상황인데 왜이렇게
    딴지거나 모르겠네요. 운영자님한테 말해서 규정을 바꾸던가 아니면 좀 가만이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대단한 잘못이라도 한것처럼 추천한 분들 무안하게 하네요. 보기 싫으면 클릭을 마세요 그냥 괜히 들어오셔서 딴지걸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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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편집라이프
    작성일
    10.08.28 23:12
    No. 19

    저는 상기의 작품을 보지 않았지만, 추천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 좀 그만하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한 작품에 대한 과도한 추천을 방지하기 위해 한 페이지에 3개까지라는 규정이 이미 있지 않나요? 왜 단지 개인의 생각을 이미 합의된 의견처럼 내세우는지 모르겠네요.

    문피아는 수십 만의 회원이 있습니다. 날마다 문피아에 상주하는 분이라면 추천이 몇 개 올라오는지 알고 계시겠지만, 회사를 다니거나 일상이 바쁘신 분들은 주말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소설을 읽고 재밌어서 추천을 한다면, 추천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모를 수도 있죠. 어떤 소설이 추천을 많이 받았는 줄 알고, 추천을 한 번 할 때마다 몇 페이지씩 넘겨가며 확인할 수 있을까요?

    추천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질 좋은 소설이 하나 탄생했다는 것인데, 어째서 억누르려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한 페이지에 추천은 3개 까지라는 규정이 있고, 그 안에서 얼마든지 추천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되지 않는다면 결국 이 문피아에서 잘 쓴 소설은 불공평한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고 , 상기의 소설을 쓰신 작가분은 자신의 재능에 비해 인정을 덜 받게 되는 처사가 되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글은 규정된 범위 안에서 얼마든지 찬사를 받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글들을 추천하는 건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 쓴 하나의 글을 규정 이상의 잣대로 묻히게 함으로써 해야 할 일은 아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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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08.28 23:14
    No. 20

    비록 규정에는 어긋나지 않는다고 해도 추천글 올리셨던 분들조차 너무 많이 올라오는게 아닐까 란 생각을 하실 정도면 자제 요청을 하는게 나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언제부터 규정에만 어긋나지 않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추천글은 본래 좋은 뜻으로 쓰여야 하는 것인데 보는 이들 중 일부라도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작가님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조금 자제하는 것이 좋은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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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시앙
    작성일
    10.08.28 23:16
    No. 21

    제발 여기서 징징대지말고요 운영자님한테 말해서 규정을 바끄던가 하시라니까요. 왜 좋은 추천글에 추천하지말라고 징징거리는 글 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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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와달
    작성일
    10.08.28 23:17
    No. 22

    규정을 어긴 것도 아닌데 추천하신 분 무안하게....
    나쁜뜻으로 올린 것도 아니시고..
    정말 좋아서 올린 추천글을..
    좀 자주 보인다는 이유로 추천좀그만해라..라니....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제목에 왕은 웃었다라고 버젓이 써놨으니
    몰라서 클릭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태클걸러고 추천글 들어와서 딴지 걸고 가시는건가요??

    그건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편집라이프
    작성일
    10.08.28 23:18
    No. 23

    천영객님// 규정에만 어긋나지 않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이 맞지 않나요? 그렇지 않으면 도대체 규정이 왜 필요할까요?
    '~이면 ~인지 모르겠습니다'는 부정적 의미를 드러낼 때 쓰는 문법입니다. 천영객님은 참인 명제를 부정적 문법에 가미하는 트릭으로 본질을 호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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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8.28 23:20
    No. 24

    추천을 왜 자제하나요?

    추천을 하고 싶어서 하셨고. 룰에도 어긋나지 않는데 그걸 왜 자제하나요?
    이미 정해진 룰에 어긋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보시는 분들의 잣대로 하시는 건 아니신지? 그만큼 추천을 받을 만 하니까 하셨겠지요.

    더불어 오야새님의 말씀대로 이번에는 제목에도 왕은 웃었다라고 써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추천 하지 말라"는 덧글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그런 건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보기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요 최근에 올라오는 추천글이 거의 말미잘님의 것이여서 "또 추천이시네, 부럽고 대단하지만...(이젠그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뭐라 할 일이 아니지요. 쓰시고 싶으신 분이 쓰신 거니까요. 그리고 '룰'조차 위반하지 않았으니까요.

    할 수 있는 선에서 한 걸 그렇게 하지말라는 덧글을 달으시니 황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0.08.28 23:21
    No. 25

    한 사람이 여러 번 추천글 올리는 게 아니니까 그냥 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조금 흥분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추강! 내일 글 올리신다고 했는데 현기증나요.. 기다리다 지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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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8.28 23:22
    No. 26

    추천을 자제하라는 말 보다는, 운영진에게 추천횟수 제한에 대한 건의를 하는게 더 현실적일듯..

    일단 규정을 어기지 않은 글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왈가왈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08.28 23:22
    No. 27

    규정 규정 하시는데 그럼 자제 요청을 하는 것도 규정에는 어긋나지 않으니 상관이 없지 않나요? 욕설을 퍼붓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자제 요청의 글도 규정에는 어긋나지 않으니 그런 내용의 글을 달지 말라는 것도 말이 안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28 23:22
    No. 28

    추천글의 목적이 "이 작품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른 사람도 이 글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잖습니까? 그런데 너무 자주 추천글이 올라오다 보니 다른 분들이 "추천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오히려 읽기가 뭣하다" 라는 말을 할정도라면, 글쓴분의 의도와는 전혀 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제해달라고 하는 거구요. 작가분께 오히려 피해가 가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8.28 23:24
    No. 29

    아니 확실히 추천이 많아서
    '이젠 추천도 많고, 아실 분들은 다 아시니... 좀 자제해 주시면 어떨까요, 최근 추천글에 저 글밖엔 안보이네요^^;;'
    라는 덧글이 달리면 그르지 않지요.ㅎㅎ
    단지, 수준을 넘어 '자제 해'라는 덧글이 보여서 그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0.08.28 23:26
    No. 30

    좋은 작품에 대한 추천이 규정에도 어긋남 없이 이루어진 것인데 이런 민감한 반응이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글 자체로만 봐도 두어줄 끄적인게 아닌, 내용면에서도 충실하게 잘 써놨는데 말이죠. 나는 이미 여러번 이 작품에 대한 추천글을 봤으니 더 보기 싫다?? 아무리 이전에 많이 추천된 작품이라도 문피아에 매일매일 들어오지는 못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이런 추천글은 언제든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0.08.28 23:26
    No. 31

    추천글이 많아서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한번 읽어볼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솔직히 추천글 많이 올라오는 게 불쾌할 일도 아닌데 너무 몰아붙이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편집라이프
    작성일
    10.08.28 23:28
    No. 32

    천영객님// 맞습니다. 천영객님이 의견을 내셨듯 다른 분들도 의견을 내신 것입니다. 누구도 천영객님이 규정을 어겼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천영객님이 어떤 하나의 의견을 내놓았기에, 거기에 하나의 의견으로 반박했을 뿐입니다. 천영객님의 글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고 어떤 규제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어째서 누군가의 반박을,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규정 안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까?

    천영객님의 글도, 저의 글도 규정을 지켰기에 존중받고 있듯이, 지금의 추천글도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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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sy*****
    작성일
    10.08.28 23:33
    No. 33

    우왕 해왕십삼기 천영객님이 댓글다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28 23:34
    No. 34

    규정이 한페이지에 3회 이하고
    왕은웃었다 추천글은 1회밖에 안올라왔으니
    합당한 추천글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8.28 23:38
    No. 35

    워 워
    조금 진정하세요. 이러다 또 싸움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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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이디네
    작성일
    10.08.28 23:40
    No. 36

    '또 왕은 웃었다 추천글이군...ㅋ'
    라는 생각하면서 들어왔네요..
    한가지 작품에 대한 추천이 너무 자주 올라오는 것같다는 비관적인 생각과 얼마나 대단한 명작이기에 이렇게 까지 글이 자주 올라올까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공존하네요..ㅎㅎㅎ
    슬슬 선작해볼까..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아직은 고민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시앙
    작성일
    10.08.28 23:42
    No. 37

    해왕사신기도 추천좀 해주세요 그래야 남 작품 추천글에 딴지 걸고 다니지 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8.28 23:43
    No. 38

    에시앙님/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08.28 23:44
    No. 39

    추천글이 규정에 어긋나지 않듯 자제 요청글 역시 규정에 어긋나지 않으니 앞으로도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8.28 23:45
    No. 40

    헐..에시앙님 막가시네요.
    해왕사신기 추천 없어도 많은 분들이 좋아 하는 작품입니다.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지는 마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편집라이프
    작성일
    10.08.28 23:45
    No. 41

    규정대로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글이 존중받고 싶다면 규정에 입각하여 글을 쓰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추천글은 규정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이 추천글은 현재 몇몇 분에 의해 존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 것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10자이내
    작성일
    10.08.28 23:46
    No. 42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문피아에 거의 한달 만에 들어왔는데 왕은 웃었다라는 작품의 추천글을 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매일 같이 들어오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처음이란 말입니다. 너무 자신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저 같이 오랜만에 들어오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무리 추천글이 자주 올라온다고 해도 보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추천글이 한 페이지에 3개 이상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왕은 웃었다 의 추천글이 자주 올라와서 열받으신 겁니까?
    아니면 다른 소설인가 싶어서 클릭했는데 또다시 왕은 웃었다 라는 작품이라서 열받은 겁니까?
    도대체 어디에서 짜증이 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작가분이신데 질투라도 나서 그런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08.28 23:46
    No. 43

    으음, 의견하나 써냈다가 졸지에 남의 작품에 질투나 하는 속좁은 사람이 되어버렸군요. 이거 무서워서 어디 댓글 달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용약일자
    작성일
    10.08.28 23:47
    No. 44

    소재가 취향이 아니라서 재미없을거 같은데
    추천이 많네요.. 시간내서 읽어보도록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8.28 23:48
    No. 45

    으음, 의견하나 써냈다가 졸지에 남의 작품에 질투나 하는 속좁은 사람이 되어버렸군요. 이거 무서워서 어디 댓글 달겠습니까? (2)
    이거 원 정말 살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신기한사람
    작성일
    10.08.28 23:53
    No. 46

    욕이 직접적으로 써져있진않지만 살벌하네요. 건수잡고 늘어지는건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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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一刀兩斷
    작성일
    10.08.28 23:58
    No. 47

    솔직히 카테고리가 괜히 있는 것도 아니고 한 페이지에 3~4가 한작품 추천인건 좀... 카테고리 눌러서 보는 저로서는 다른 작품 추천이 눈에 더 안 들어 오니깐 별로라고 느껴지는 것뿐이죠. 요즈음 추천 캠페인이라고 해서 추천이 는건 보기 좋지만 말이에요.

    저는 추천글 별로 안쓰기 때문에 이런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ㅋ 그냥 느끼는 데로 의견을 표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요롱롱
    작성일
    10.08.28 23:59
    No. 48

    근데 요즘 이 글 추천 진짜 많긴 많아요..;; 추천이 너무 많으니까 약간 거부감이 드네요.. 규정이란게 "바꿉시다"한다고 "바꿀게요"하는 것도 아니고... 추천도 유도리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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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치즈뽀또
    작성일
    10.08.29 00:00
    No. 49

    좋아한다는 건 알겠는데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이런 댓글은 작가분에게도 도움이 안될 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편집라이프
    작성일
    10.08.29 00:01
    No. 50

    신기한사람님 // 신기한사람님의 댓글은 여지껏 열심히 의견을 피력했던 모든 분들을 무시하고, 바보로 만드는 글입니다. 또한 신기한사람님의 댓글은 추천과도, 댓글과도 전혀 무관한, 즉 여기에 올려진 46개의 댓글 중 가장 불필요한 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논지에 부합되지 않고, 전체를 싸잡아 평가했으며, 글 자체에도 건설적인(논지가 전개되는 의미의)내용이 조금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기한사람님의 댓글은 엄밀히 따졌을 때, 의견이 아닌 평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신기한사람님의 댓글에 분노했고 또 허무한 기분이 들어, 여기서 글을 그만 두겠지만, 제발 한 단계 높은 위치에 서있다는 오해 속에서 다수를 평가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정정당당하게 의견을 겨누는 것이 아닌, 손이 닿지 않는 인터넷 뒤에 숨어서 저격하는 비겁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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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0자이내
    작성일
    10.08.29 00:04
    No. 51

    천영객님과 문룡님이 작가분이시란 것은 방금 찾아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결코 작가분이시란 것을 알고 비꼴려고 그런 것도 아니며 댓글을 쓰다보니 표현이 과격해지게 된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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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8.29 00:07
    No. 52

    이제 이 댓글들의 행방은 어디로 가려나요. 이미 왕은 웃었다 추천 글을 옹호하는 댓글들은 아니게 된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신기한사람
    작성일
    10.08.29 00:08
    No. 53

    편집라이프님// 그렇게 보이셨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저는 제가 여기사람들 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8.29 00:09
    No. 54

    콰지지직!!
    퍼퍼퍼퍼펑!!
    쿠콰콰콰콰콰콰콰콰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이슈타르
    작성일
    10.08.29 00:11
    No. 55

    문피아에 자주 오시지 못하는 분들이 있고 동시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추천을 어느 입장에서 보냐 따지면 서로 다른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 이지만 추천의 긍정적 의미, 그 의미 하나만 보면 안될까 하는 짤막한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운동잡식
    작성일
    10.08.29 00:11
    No. 56

    요즘 문피아 무섭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死體
    작성일
    10.08.29 00:13
    No. 57

    왜 다들 싸우자라는 식으로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즘 문피아보면 서로들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게...

    그리고 저 같은 경우도 이 글의 경우 정말 많이봤습니다.
    아무리 규정을 지켰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추천글올리기전에
    한페이지라도 넘겨보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한페이지에 3개이하니 써도된다 이렇게가면 만약 예를 들어서
    여러명이서 서로 다른작품을 추천을 하는데 한페이지에 3개이하니
    계속 쓴다고 가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 이후는 상상에 맞기죠

    규정을 어기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상관없는건 아닙니다.
    이미 추천글의 효과가 역효과가 나기 시작했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죠
    전 지금 이런생각이 들어요 작가분에겐 미안하지만 글 마지막에
    추천좀 써달라고 남기신건 아닌지 말이죠. 그정도로 생각이 들정도면
    이미 추천글은 역효과가 충분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一刀兩斷
    작성일
    10.08.29 00:18
    No. 58

    그렇죠 왠지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솔직히 추천글 쓸까 하다가 추천카테고리 눌러봐서 있으면 안썻거든요. 그게 버릇이 되서 추천글 안쓰긴 하지만 거의 제가 보는 글들은 다른 분들도 재밌게 보는 글 이라서 추천글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추천 카테고리 눌러서 보면 추천글이 별로 없긴 때문에(그렇기 때문에 중복이 많으면 ㅜㅜ) 일주 이주일치 추천글은 금방 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0.08.29 00:22
    No. 59

    한페이지 같은 글 추천 3개면 적절한데 역효과 운운하는건 좀 그렇고..
    그보다는 논외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홍보를 월 1회로 바꿨으면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테트라쿤
    작성일
    10.08.29 00:29
    No. 60

    역시랄까, 문피아는 재밌는 소설들이 많네요.
    혹여 재미는 둘째 치더라도 완성도면에서 뛰어난 작품들도 산재해 있는 것 같고요.

    왕은 웃었다, 꼭 선호작 추가할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0.08.29 00:30
    No. 61

    몇몇 추천 많다고 댓글 다신분들 검색하니 주1회 꾸준 홍보하시는 작가분들이 몇 계시네요.. 질투하시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8.29 00:31
    No. 62

    헨리코풀어님/ 무슨 근거로 질투한다는 거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29 00:32
    No. 63

    자꾸 이렇게 말 많을바에야 어서 출판하셔서 책으로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8.29 00:35
    No. 64

    이래 가지고 자기글 연재 하는 사람 의견이라도 내겠나요 제가 보기가 민망하네요 사람을 순식간에 옹졸한 사람으로만드니 쩝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가 소중하듯 다른작가님도 존중해주셨음 합니다 제가다 불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10.08.29 00:36
    No. 65

    지난번에도 같은 글에 대한 추천에 같은 내용의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한마디 할까 하다 넘어갔는데, 역시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나봅니다.
    이런 언쟁이 처음이 아니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에너지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에너지에 막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천글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꽤 많은 공이 들어갑니다.
    정말 좋은 글을 보았다는 생각과 느낌, 이걸 공유하고 싶다는 의지로 자신의 시간을 들여서 글을 씁니다.
    그런데 '아, 이거 또 올라왔네.' 하는 피로감 때문에 자제해야할까요?
    추천글 게시판이 방송이나 신문 등 시간과 공간의 한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의지만 있으면 누구라도 얼마든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것을 보는 피로감, 다른 추천글을 볼 소극적인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한 페이지당 같은 글에 대한 추천글 세 개'라는 규칙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어떤 글에 대한 추천만 자주 반복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 그 글이 당시 많은 독자들을 끌어올 만한 흡입력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 다른 사람들이 다른 좋은 글에 대한 추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정 글에 대한 추천글을 쓰는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디 사소한 일에 열을 올리지 마시고 너그러이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8.29 00:38
    No. 66

    저... 전설의 슈퍼사이어인이 나타났다!!!

    너무 강해... 이길 수 없어... 저런 상대와 맞붙어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육감
    작성일
    10.08.29 00:39
    No. 67

    편집라이프님 댓글에 제 마음에 쏙 드는 댓글이네요. 규정대로 했는데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란 말이 정확히 상황을 인지한 글입니다. 정 추천글이 보기 싫다면 운영자들에게 건의해서 추천 제한 기간을 늘리는 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一刀兩斷
    작성일
    10.08.29 00:49
    No. 68

    판탄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3개에서 5개;; 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8개 10개 되니깐 이런 문제가 나온 듯 합니다. 남의 글 성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글 쓸 때 한번 이런 문제도 생각해 봤으면 하는 것 입니다. 추천글 올라와서 또 추천글 쓰면 반복적으로 읽게 될 분들의 기분을 생각한 저는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Dreamist
    작성일
    10.08.29 01:03
    No. 69

    추천글도 지겹지만, 논쟁도 지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glm
    작성일
    10.08.29 01:04
    No. 70

    얼마전부터 간간히 추천이 보여서 정말 괜찮은 글인가 보다, 읽으려고 선작해놨죠.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이상의 생각이 드는 게 저로썬 더 신기한데요. 문피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아예 하루종일 상주하는 것도 아닐텐데요.

    참 머리 아픈 동네네요. 규정을 지켜도 이렇게 말이 많으면, 대체 뭘 지키라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달
    작성일
    10.08.29 01:05
    No. 71

    가장 좋은 답이 나왔네요!!
    왕은 웃었다의 추천글이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좋은 글에 대한 추천글이 적은 게 문제 아닌가요?

    지금은 다른 글에 대한 추천글이 안 올라와서
    왕은웃었다에 대한 추천글이 많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고,
    다같이 좋은 글을 더 많이 추천해서 추천글의 수가 지금보다 많아진다면
    왕은 웃었다의 추천수가 결코 많아 보이지 않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아껴둔 보석같은 글을 추천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구슬주
    작성일
    10.08.29 01:08
    No. 72

    우와아~ 댓글이 70여개나 달렸네요...그것두 추천글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새율
    작성일
    10.08.29 01:11
    No. 73

    추강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달기 무섭네요;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 꼭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一刀兩斷
    작성일
    10.08.29 01:22
    No. 74

    ^^ 추천글 많다고 투덜만 대고 가는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왔어요. 추천글이 많은 것을 어떻게 알까요? 추천글 좋아하고 많이 읽으니 알지요^^ 아무튼 이제와서 이런말 하긴 머 하지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재밌고 요즈음 보고 있는 몇 안되는 작품 중에 하나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CST
    작성일
    10.08.29 01:36
    No. 75

    아 ㅠㅠ 취향에 안 맞던데 계속 읽어봐야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我雷
    작성일
    10.08.29 01:44
    No. 76

    미투... 취향 외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0.08.29 01:51
    No. 77

    좋은 글에 추천 쓰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마음입니다. 왜 추천글이
    다른 분들의 신경을 긁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누군가를 비방하는
    글도 아니고, 어울리지 않는 공간에 들어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이 글이 좋다는 표현일 뿐이잖아요. 그게 왜 문제가 되는 거죠? 위에 분
    말씀처럼 어쩌다 문피아에 들어와서 이 작품의 추천을 처음 보는
    분들도 계실거고, 그런 분들은 반가울 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만사여일
    작성일
    10.08.29 03:46
    No. 78

    댓글이 하도 많이 달려서 '이런 글이 있었나?'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봤습니다. 제 취향과는 다르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저에겐 다른 분들이 하신 수십개의 추천은 의미가 없고, 백수님이 쓰신 이 추천글만이 의미가 있었지요.

    특정 글에 추천이 너무 많아 몇몇 분이 불편해하신다는 이유로 추천을 금지한다면 저같이 주말 아니면 문피아에서 글 볼 시간도 빡빡한 사람은 그 글을 알아선 안된다는, 또는 제가 일을 포기하고 문피아에 더욱 자주들어와 스스로 알아내야 된다는 논리군요.

    황당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빛두방울
    작성일
    10.08.29 04:47
    No. 79

    하루하루 고정5편 (막바지라 요새는 3,4편이지만..)

    '해왕십삼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다른건 안보이고 비꼬려는 말투에 해왕사신기라는

    문구를 봤는데,/ 해왕십삼기입니다!!!


    ...
    추천글 올리고 댓글 달아서 분쟁 일으키는...
    당신은 고도의 지능범 욕심쟁이 안티, 우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잔월루
    작성일
    10.08.29 05:03
    No. 80

    추천에 대해서 말이 나와서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한담란에 하루 평균 올라오는 글이 약 3~40개 정도이며
    왕은 웃었다는 22일부터 28일까지 8번을 추천이 있었습니다.
    23일에 3번 있었지만, 그 이외에는 같은 날 추천 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처음 추천 글을 봤고 재밌는 작품을 추천받아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추천의 의미와 며칠에 한 번 문피아에 오는 사람들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8.29 05:08
    No. 81

    ㅋㅋㅋ
    전 하도 추천이 많이 올라오길레 독자들이 단합에서(얼른 글써주길 바라는 맘에) 추천쓰나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뭐든지 과한건 않좋다고 너무 추천이 많아도 문제긴 문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8.29 05:23
    No. 82

    연소소님 걍 적다보니 그렇게 됬네요. 해왕사신기...해왕십삼기 정정합니다. 그리고 비꼰다?..저도 모르게 비꼬는 글이 된모양이네요. 천영객님에게는 죄송할 따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8.29 10:16
    No. 83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옴니버스 형식이죠;;;
    라이트 노벨중 상당수가 옴니버스 형식을 따라가는 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수[白水]
    작성일
    10.08.29 10:27
    No. 84

    하하하...
    자고 일어나 일하는 틈에 봤더니 어마어마한 댓글양에 한번 놀라고 그 내용에 두번 놀라는군요.
    확실히 추천이 너무 많으면 독이되기는 하나 눈동자 님의 수고 덕택에 하루3일 제외하고는 그저 1개씩 올라왔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렇다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은.
    저와 같이 한달에 한번이나 주말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알차고 재밌는 소설을 건지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어쩌면 못찾고 허망한 기분으로 나오게 되기도 하지요.
    그런 기분이 들려고 글을 읽지는 안잖습니까?
    저도 이 기쁜 마음을 나누고자 해서 이렇게 미흡하게나마 올렸지만 소란이 일어나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그만큼 이 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 작가님이 이글을 보고 댓글때문에 상처입지 않았으면 하시고요.
    자부심을 가지고 글을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0.08.29 11:00
    No. 85

    여러명이서 좋아하는 작품 추천하는게 그리 잘못됬나..?
    한 페이지에 3개 규정에 맞는데 뭐가 그리 문제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8.29 11:56
    No. 86

    추천은 9회 있었습니다.
    한분이 왕은 웃엇다. 로 쓰셨음.
    그리고 초반에 추천이 갑자기 3-4개 확 올라오니까 '이건 뭐냐' 하신분들이 조금 과하게 대응하신거 같네요.(제목쓰신분도 절반도 안되서... 제목에 멋지게 적어서 두근두근 하며 들어갔다가 그페이지나 바로 전페이지에서 추천있었던 소설이 다시 있으면 약간 김새긴 하죠.-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29 12:56
    No. 87

    개때들... 또 몰려왔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베지타
    작성일
    10.08.29 13:29
    No. 88

    전 재밌어서 밤샛음

    추천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8.29 14:23
    No. 89

    짜고서 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추천을 자제합니까...;;
    조금만 알아보면 된다구요?
    내가 좋아서 추천글 쓰는데, 알아보고 쓸지말지를 결정해야하나요...;;
    추천이 많아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요,
    더군다나 규정에도 어긋나지 않는다는데...
    문제는 어디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10.08.29 17:46
    No. 90

    추천 글을 올린다는건 엄청난 성의가 필요한 일인데..
    추천 글 올린다고 비난 받다니.. 글 올리신 분도.. 추천된 작품도 안타깝네요.

    백수님이 혼자서 한 작품을 여러 번 추천한 것도 아니고 버젓이 제목에 작품 명을 넣은 낚시성 추천글도 아닌데..왜 비난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하루 추천 3회 제한이란 규칙이 있는데 거기에 다시 추천 제한을 하자는 것도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덧붙여서..
    왕은 웃었다..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권
    작성일
    10.08.29 17:53
    No. 91

    이 추천 찬성일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Mr.2
    작성일
    10.08.29 20:29
    No. 92

    십이국기의 왕가 비슷한 면모를 갖고 있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루나틱문
    작성일
    10.08.29 20:48
    No. 93

    이 논쟁이 이해가 안되네요. 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느긋한개미
    작성일
    10.08.30 01:22
    No. 94

    추천 보고 바로 완주합니다.
    처음에는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보다보니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애쉿
    작성일
    10.08.30 09:35
    No. 95

    저도 - 왕은 웃었다 를 보고 이거 재밋는데.. 추천쫌 해볼까
    햇는데 하마터면 추천했다가 난리를 일으킬뻔햇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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