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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악 추강추강 추강입니다
추천글은 있지만 묻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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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레인을 뛰어넘는 전투씬을 본적이 없군요…
특히 마지막 부분이 박진감이 넘치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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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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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1
항상 노력하시는 헤브작가님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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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로 시작하는 글 중 많은 수가, 그 소재에 묻혀 스토리가 부실한 경우가 많다면,
이 글은 그런 우려는 접어두셔도 될 듯 합니다.

사건의 발단이 위에서 말한 소재였다면, 그 이후의 이야기는 글쓴이의 이야기 솜씨로 끌어나가고 있는 그런 글이랍니다.

혹, '이거 걍 소재 하나 떠 올랐다고 그거만 믿고 쓰는 글 아냐?'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노파심에 부언 드리며 추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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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의짝퉁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야반에 배드민턴(응?) 치고 들어와서 문피아에 접속했는데! 추천글이 보여서 너무 기뻤습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이건 여담이지만... 제 추천글이 올라오면 꼭 정규마스터님의 알림글이 뜨는 군요^^;;;;;; 음모는 아니겠죠;;

추강해주신 두억신님, 익신님, 바람의 여행님, 유노?유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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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1

정말 그 < 피리의 힘>이 궁금하군요~~
주인공이 너무 침착하고 똑똑한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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