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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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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열어두겠습니다. 좋은 작품은 많은 분들이 읽으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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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틀님..추천글에 굳이 그런 댓글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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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스틀님 보다 중간에서 포기하셨다니 뭐 내 잘못은 아니지만 어쨌건 유감입니다.
천영객님 해왕십삼기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포탈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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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열님. 뭐 달수도 있죠. 글 달라고 만들어놓은 게시판인데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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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보고 조금 경황이 없어서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쉬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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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저런식의 댓글은 조금 기분이 좋지 않네요ㄷㄷ 추천 글인데 별로 유쾌하지 않은 댓글을 꼭 써놓고 가야하나..
이상했음 그냥 조용히 가는게 예의가 아닐지... 아닌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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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풍수지탄 잘 보고 있습니다. 초반부보다 확실히 후반에 몰입이 되더군요. 주인공이 조금 강단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그건 그렇고 굳이 추천글에 저런 글 쓰는 것도 그렇지만 작가님 말씀처럼 뭐라 할 필요도 없겠죠.

어쨋든 호흡을 조금 하고 보실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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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추천글 하나 쓰기 그리 쉬운 건 아닌데...
남이 일껏 차려 놓은 밥상에 재를 뿌리는
저스틀 같은 분들이 가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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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익기를.. 술이 익기를 기다리듯이
연재분량이 차기를 기다렸는데 어느새 40편이 넘어 있군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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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재혼한게 잘못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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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을 꽤 개연성을 두려 노력하셨더군요 작가분이...

저도 조금 거북해서 못봤던건 사실이지만, 납득도 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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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일단 선호작에 두었다가 한꺼번에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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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이 확실히 추천글과는 맞지 않네요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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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스틀님의 삭제! 용기 있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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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개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가주로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참 좋은거 같습니다.

여튼 간만에 좋은 작품 선물해주신 묵호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선호작이 추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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