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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카이첼님 작품은 항상 추천이죠!!
지금은 분량이 쌓이기를 기다리는 중 이라는....

너무 빨리 봐버리면 이후 내용이 궁금해서 주화입마에 빠지거든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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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 도움된다는말에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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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이첼님의 작중 하나라도 보면 다보게되는 .. 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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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작품은 어떤 내용이 되었던 독자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없죠.
정말 최고의 작가중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추천강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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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설은 좀 작중표현이 꽤나 강하게 암울해서 도중하차하신분들도 계시니.... 안전벨트 단단히 메시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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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소님 말대로 안전벨트 단단히 메셔야 할듯...
주인공의 XX함에 전 하차 ㅠㅠ...
차라리 헐리웃 식으로 초반에 주인공의 포스를 보여주고 뒤에 과거 회상식으로 주인공의 성장을 보여 주면서 끌어 갔으면 계속 달렸을지도...
확실히 글은 잘 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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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잘써서 탈 주인공의 xx함을 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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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팔란티어처럼 긴장감이 큰 것도 아니고.. 심각성은 둘 다 표현하고 있지만 리얼리티는 재미를 찾을만한 부분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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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글의 주인공은 한숨이 나오네요....언제쯤 분위기가 바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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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 몰입하면 보기 힘든 글이죠....

저도 보기 두려우면서도 보고 싶은 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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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가 불량인지 저도 모르게 미끄러지듯, 하차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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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시계만큼의 포스는 뿜어내지 않지만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 보시는 분은 비추~ 아 물론 저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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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당히 재미있던데
주인공이 한숨 나오긴 하지만 게임을 열중하는 건 멍청한 짓인 줄 알고있지만 자신은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제가 옛날때 게임에 열중할때의 모습하고 비슷해서 보면서 뜨끔뜨끔했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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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찌질할 수도 있는거지 그걸 못참으면 다 때려부수는 땡깡판타지 말고 시련과 역경과 갈등이 넘치는 다른 책들은 도대체 어떻게 보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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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이나 죄와 벌같은 소설은 절대로 못 읽으실 분들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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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거 꽤나 어려운 소설이 되는건가요 그럼?
고품격 고등학교 논술 대비소설 제5탄 '리얼리티'
카이첼 작가 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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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론회에서 하차.

안전벨트 단단히 매셔야합니다.
일단 주인공이 매우.................................그냥 짜증나고,
뭐.... 대단히 암울합니다. 암울암울 포스가....
그래도 재미?는 보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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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죄와 벌 못 읽고 드립이 나오고 앉았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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