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0 철값상어
    작성일
    10.05.03 21:54
    No. 1

    오우우. 흥미진진함이 느껴지는 요약스토리. 저 링크가 걸린 주소가 저의 화살표를 부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10.05.03 22:34
    No. 2

    추천강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3 23:31
    No. 3

    추천강화합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0.05.04 03:33
    No. 4

    2번 실패후 다시 도전했으나..
    역시나.. 너무 비슷한 소재라 안읽히네요..
    뭐 이그니시스님 출판도 몇번했고 꽤 잘쓰시긴 하지만..
    안맞는거 억지로 보는건 아닌거 같고..

    그런데 위벨라이트 상업지인거도 맞고 야한장면 간간히 나오기도 하는데 그림체로만 미는 만화라는 소리 들을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팬으로 작가 위하는건 좋지만 정도가 지나쳐서 다른작품을 까는 정도까지 되면.. 그저 악플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0.05.04 05:02
    No. 5

    흠.. 추천글만을 적으셨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위벨블라트를

    그림체가 아닌 스토리 전개가 좋아서 보는 저로서는

    쫌 거시기[응?]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경쟁론
    작성일
    10.05.04 08:38
    No. 6

    소위 출판작가 잘나가는 작가라는 사람의 글도 이리 대놓고 시놉을 배껴대니 우리나라 장르시장이 이리 욕을 먹지요. 도저희 본적없다 그런일 없다 라고 하기엔 너무 도입이 비슷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evilcow
    작성일
    10.05.04 15:05
    No. 7

    특수임무를 가지고 떠난 집단 안에서 내분때문에 죽고 죽이는 배반은 흔합니다.

    딱히 메인테마가 되지 못해서 묻혀버린 사례가 많을뿐이지 그게 위벨블라트만의 전유물은 아니죠.

    당장 열왕대전기에서도 칼침맞은 카르마가 회복이 늦어서 배신놓은 귀족 놈이 나무가지 들고 귀환 성공하고 다른 자리에서 카르마외 용병 귀족들이 배반해서 이렇게 나만 왔다고 나불대기만 하면 머리수만 적지 위벨블라트와 거의 같은 구도가 됩니다.

    다른 판타지에서도 잘 찾아보면 이런 배반 스토리 매우 흔하게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생기발랄
    작성일
    10.05.04 15:22
    No. 8

    음 신기하군요. 그럼 주인공이 복수하는 내용은 모두 암굴왕의 시놉을 가져다가 쓰는 거랍니까? 사랑하고 배신하고 , 특수임무를 가지고 떠났다가 중간에 배신하고 오는 내용은 무협소설에서도 흔하게 사용하는 플룻입니다. 흔히 좌노사라고 불리우는 좌백님의 혈기린외전에서도 그런 플룻이 사용되죠. 그럼 위벨블라트라는 소설은 좌백님의 시놉을 베낀거랍니까? 남들이 뭐라고 지적한다고 우 나서서 함부로 글 남길게 아니라 좀 깊이 생각하고 댓글 좀 남겼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4 17:54
    No. 9

    처음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닌 것들도 많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천군
    작성일
    10.05.04 18:26
    No. 10

    소재야 솔직히 비슷한 경우가 많이들 있죠.. 그것을 풀어내는건 작가님의 몫이지만.. 솔직히 위벨블라트 이작품은 저도 재밌게 읽었고요^^..... 작품을 비하나는 말은 좀..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기쾌청
    작성일
    10.05.05 14:26
    No. 11

    제가 위벨 블라트를 싫어한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없을 거라 생각치 않고 그저 비하한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초반 도입부가 비슷하다고 해서 작품에 표절 의혹을 남기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모르게 철없는 행동을 저질렀군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행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좀 더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