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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게임 다워야지 게임소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흠... 게임을 하는데 이계에 간다? 게임이 뭐 신이라도 됩니까? ㅋㅋㅋ 사람을 타차원으로 이동시키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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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피아 물 흐려졌네요. 댓글 한 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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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ㅋ
게임에서 다른세상으로 간다는 것은
데이타를 형상화 시킨다.....
그런데.. 그 데이타를 읽을려면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겠죠?
그럼 그것도 구동시켜야 겠구요...
등등.. 게임의 인물이 만들어 질때 있는 코드(?) 만 해도 어마어마 할것인데 말이죠..
성지키기 같은 간단한 게임에만 해도 A4용지 7장이 넘어가는 코드....
그런데 가상현실에서 쓰이는 것은 얼마정도 이겠습니까!!
아.. 이문제가 아닌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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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같다고 해서 다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읽어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 'ㅋㅋㅋ 뭐 그따구야' 식의 글 쓰는 거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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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내 이래서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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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지만 무한의 강화사 작가분은 판타지 세계에서 게임처럼 능력이 올라가는 세계관을 그려보고 싶어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 작품인 로이스전기나 카니안에서 적용을 하셧는데,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판단하셨는지,

로이스 전기를 접으시고 아예 게임에서 넘어간다는 컨셉으로 무한의강화사 연재를 시작하신걸루 알고 있어요.


소설이라는 것 자체가 상상의 날개를 펼치기 위한 장르이니 만큼, 비난이나 조소와 같은 댓글 보다는, 글한번 읽어보시구 느낀 감상을 조언이나 제안, 비평같은 형태로 하여 댓글 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작가거나, 특출나게 이 작가님을 좋아하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추천글 쓰신분이 좋은 의도에서 추천 해주셨는데, 단지 기초적인 설정때문에 작가님이나 추천하신분이나 않좋은 소리 들으시는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필력 떨어지는 분도 아니라 생각하구, 전작들도 골베에서 상당순위에 오르락내리락하시던 분이기 때문에(여러 사람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이야기죠),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 취향이 안맞으시면 어쩔수 없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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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지킵시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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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상인님은 실명 한번 확인하구 싶네요..
전 두 작품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둘 다 참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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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번 타이르면 됐지...
집단구타도 아니고...
집단으로 갈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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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참, 전역하셨나요? 예전 인피니티 연재할 때 입대하신다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니라면 뻘쯤하지만 전역하셨다면 정말 수고하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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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
5월 3일날 전역 했답니다.
무지 무지 좋구 걱정도 되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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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으로 될 사람이라면,
자기 생각을 한번 쯤 더 해보고 댓글을 달았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생각에 타박하는것도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고,
그 각자 한명씩이 한번씩한게 모인것뿐..
결국 한번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여러명이 했다는건 문피아를, 그리고 그 안의 글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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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쓴 댓글을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개된 장소입니다.
그런 곳에서 다수가 반응할 법한 댓글을 썼다면
당연히 불특정 다수의 댓글이 개인에게 향하는 것 정도는 감수해야죠...

연재한담은 1:1로 상호작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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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사이트가 장르문학에 공신력이 있고 대중성이 생기다 보니 여러연령대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사이트가 커가면서 어느정도 감수해야 될부분이지만 최소한의 소양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님은 초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요즘시대에 말하는 최소한의 소양은 고등교육이죠. 중등교육만 가도 윤리나 가정을 통해 사회구성원과의 화합을 배우는데 어찌 저런분이 아직 있는지 주입식교육의 폐혜가 다시한번 뼈 속 깊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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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강화사는 저한테는 설정이 너무 좀 그렇네요...

게임에서 타차원으로 이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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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강화사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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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차원이동하는 소설은 그동안 쭉 계속해서 나왔는데요.
이젠 거의 공식으로 굳어가는 느낌인데 왜 무한의 강화사만 딴지를 거는지.
퍼스트맨을 필두로 참 많이도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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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줬으면 하네요. 딱 보는 순간 인상이 찌뿌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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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건...
좋은 도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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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강화사.. 분량이 쌓이기만을 기다리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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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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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강화사...
설정 같은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흡입력이 있던데요.
흥미위주의 기대감이나 게임으로서의 몰입도도 있고

색안경을 안끼고 본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소설같습니다.
전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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