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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나저나 결선 참여율이 콩트에 비해 단편이 매우 저조합니다...;;
참여율은 모르겠지만 댓글로만 보면 거의 반도 안되는 걸로 보이는데요...
시간이 걸리시겠지만 단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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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곳에 쓰지는 않았지만 콩트 중에서 병원, 소녀, 그리고...라는 작품...
이것 또한 뒤집어지는 작품입니다...ㅎㅎ 한번 봐보시길...^^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novelette&page=5&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novelette&page=5&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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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작품은 마감날 저녁에 급하게 쓰여진 것으로, 시간에 쫓기다보니 참가도 가까스로 한 것인데요. 미완성의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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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게 독행님이 쓰셨다던 그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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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이 추천을 받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1만 자 제한 때문에 더 많은 걸 보여 드리지 못한 게 그저 아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 단편제에는 보다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작품은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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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하셨군요. 네. 수정본을 올리고 싶다던 그 글입니다. 반쪽짜리 글이죠. 반쯤쓰다보니 마감시간이 1시간 남아서 그때부터는 글이 망가졌죠. 전 그냥 나머지 반을 다듬고 싶었을 뿐이고..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새옹지마를 역사물? 무협물? 버젼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정작 이것도 제대로 다루지 못했습니다. 새옹지마가 전화위복+전화위복의 구조라면, 새동지정은 전화위복+전복위화 의 구조를 취해서 비극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이것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했습니다. 표현됐다고 하더라도 알아볼 사람이 드물었을지도 모르구요. 원래 본얘기보다 뒷담화가 더 재밌다고 하잖아요. 엉뚱한 말을 많이한 것에 대해서 양해를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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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편에 멋진 댓글을 남겨주신 분이 질풍 태공망님이셨군요. [...]
이 때 수능을 앞두고 있었던지라 제목 양식도 보지 못하고 허둥지둥 새벽에 써서 올리다보니... orz 독립 영화 같았다는 멋진 댓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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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스나이퍼 작가 Mooncurian입니다.
제 글이 무려 추천글에 올라가게 되다니!!!
그런데 설마 주려는 점수보다 1점 낮게 주셨다는 그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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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에 대해서 일단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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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점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죄, 죄송합니다...ㅜㅜ 컨트롤 미스였다구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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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편제 글에 댓글도 달 수 있었습니까? ;;;;;
전 댓글란은 있었지만 그 앞 댓글들이 하나도 없길래 달면 안되는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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