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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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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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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화가 절반을 넘어서. 그 이상을 차지하는 글이 괜찮은 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제가 앞 부분만 읽어서 이런 판단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일부 글 중에 대화로 상당 부분 차지하면서 글을 전개해 나가는 글들 읽으면 왠지 모를 한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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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대부분이면서도 훌륭한 글들 많습니다. 다만 장르 소설에서는 별로 보질 못했는데.. 이 글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한번 보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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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이렇게 추천받는 작품 작가분들 보면 정말 부러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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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목도 기억 안나지만 연재완결된 작품중에 몰입도 최고인 게 있었는데.. 인지도는 형편없었죠.. 흙속의 진주 처럼 가끔씩 정말 좋은 작품들이 별로 주목도 못받고 스쳐 지나갑니다. 그럴땐 정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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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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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 완전 최곤데요?! 감사합니다!! 첨엔 현대물인가... 싶었는데 ㅎㅎㅎ 완전 참신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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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나름 재미있네요.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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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편 봤는데 몰입감도 있고 재밌네요.
좋은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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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중간중간 터져주는 능청스런 웃음코드..

위의 어느분이 대화체 반이라고 해서 염려했는데
2회부터는 오히려 대사가 거의 없습니다.
암튼, 정말 재밌는 작품을 한 편 발견해서 무척이나 흐뭇한 새벽입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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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추천! 최고의 글입니다.. 드디어 제 선작수가 하나 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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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분량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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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추입니다..

순식간에 다 봐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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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폭발적이다 싶었는데 추천이 있었군요;
제목이 눈에 안들어와서 지금에서야 소식듣고 봅니다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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