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8 Ca현천
    작성일
    09.11.02 03:28
    No. 1

    제길 읽고싶지만 읽고 싶지 않은 이런 묘한 느낌을 받은 적은 처음이야 ...(어쩌자는거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바람무희
    작성일
    09.11.02 03:29
    No. 2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왔다갔다 하다가 추천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은 예전에 연재했던 글을 완결한 후 재업한 것인데 뭉쳐 올리다 보니 그런 점이 제 눈에도 보이더군요. 올리는 방식에 따라 읽는 호흡이 달라진다는 걸 독자로서의 저도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읽으니 무슨 뜻이지? 하는 부분도 있고요. (한창 쓰면서 연재할 때 어렵다는 소리 들었어도 뭔말인지 사실 그 당시에는 잘 몰랐거든요) 쓴 사람이 그럴 정도니...;; 헐헐;;
    추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샤비른
    작성일
    09.11.02 06:22
    No. 3

    현천님말에 동감 ;; 후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소천
    작성일
    09.11.02 18:03
    No. 4

    음...이름이 조금 어렵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03 11:37
    No. 5

    추천하신 분이 가져온 대목은 2부이므로 읽는데 그리 지장 없습니다. 1부 주요 인물들의 이름은 운서, 여강 등 그리 어려운 이름 아니에요ㅎㅎ 추천글 보고 어제밤에 다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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