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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그리고 림파님과 홍형님의 행방을 아시는분계시나요? 다음글이 기다려지는데 연중인가요? 아시는분 소식 쫌 알려주세요 설마 군대가신건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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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이 이렇게 많은데도 제 소설은 없어서 안타깝네요. 읽어보시면 분명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연란 씨드연대기.. 자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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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추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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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편 어떻습니까.
자추라 어떠 실지 모르지만 선작 1000명을 넘어선 그래도 봐줄만한 글입니다.
경공 달아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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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도객의 오채지 작가님 연재 시작하셨습니다.
"백가쟁패" 역시 서장부터 기대감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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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작가분들 자추하신분들 계시네요. 좀 민망하네요. 홍보면 몰라도 자기 추천이라니. 음악하시는분이나 글쓰시는분이나 오랜경력 가지신분들일수록 이제야 조금 글을 알겠다. 아직도 음악을 잘모르겠다 하시며 겸손하신데 말이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했습니다. 선작이 많다고 깊이감있는 글이라는 증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신인작가분들은 필력도 중요하지만 겸손을 먼저 배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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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군님 행태가 참 어처구니없네요. 남의 추천글에 비추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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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면 안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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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는 게 겸손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일이라니... 오늘 참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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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머고, 반고님은 또 무슨 소리인가요..-_-
요세 문피아 왜이러죠....그냥 그러려니 할수 있는거도
요세는 다 태클...참...그렇다고 틀리다고 하기도 그렇고
내가 맞네 누가 맞네 하기도 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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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할 수도 있지 않나요?,...작가분은 당연히 자기 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추가 겸손하지 못하며 그걸 이렇게 댓글로 질책까지 하셔야 했는지요...,
..,그러는 반고님이야 말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우셔야 할 듯 합니다.
뭐 저도 반고님과 다를바 없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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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및 자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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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패는 상당히 묵힌다음에 봐야겠군요 ㅎㅎ;;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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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생 구애기 재밌더군요...
안타깝게 다 읽고 나니 연중 글이더군요... 작년 11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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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걸님의 활선도, 호벌치님의 모산기협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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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는 분도 많지만 트집잡아야 할거 가지고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분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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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염낭거미 아직도 연재하나요? 작가님이 연중한지 꽤 된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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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지요 하지만 출판이아니므로 그냥보관하고 있습니다 돌아오실그날을 기다리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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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님 정말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아니, 뭐하니까 하지 않겠습니다만, 도대체 자추가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라니...허허...

조금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있어서 자추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또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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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님말 처음들어요. 저는 자추로 많이 보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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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초딩스런 말이라... 안할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이건 아니다 싶어서 조금 심하게 써봅니다

작가들이 자추하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면

삼성에서 자기네 제품 CF보내는 것도 창피한 일일건가?

(뭐 삼성이야 회사니까 이익을 위해서 그럴 수 있다 치고)

가수가 콘서트 할 때, 광고 때리고 전단지 돌리는게 창피한건가?

(뭐 전단지들 때문에 환경미화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글도 나오니 이것도 패스)

부모님이 자기 자식 자랑하는 것도 창피한건가?

(너무 심하면 눈 꼴 시리니까 이거 패스해야 하는건가?)

그러면 남는 거는 저~기 산에 가서 참선하는 분들 밖에 없겟내....

이런 얘기거리도 안되는 거 가지고 또 태클거는 나 부터가 문제지만

최소한 문피아에 와서 작가님들이 써주시는 글을 읽는 사람이고,

리플도 남길 정도라면, 작가님들이 자추하는 걸로 태클거는 건,,

아니라고 보내요......

흠.. 글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졋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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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렇게들 서로를 나무라는 것은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분은 이렇게 말할 수도 저분은 저렇게 말할 수도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그냥 서로간에 말없이 넘어가시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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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도 한 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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