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10.05 07:23
    No. 1

    이상향님 쉬라즈를 마지막으로 근황을 알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공
    작성일
    09.10.05 10:44
    No. 2

    열왕대전기, 참 좋은 작품이지요
    14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중지왕
    작성일
    09.10.05 10:54
    No. 3

    열왕대전기 14권 나왔을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가르릉
    작성일
    09.10.05 12:01
    No. 4

    14권 본지 한달정도댄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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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09.10.05 19:56
    No. 5

    흠 다 본 것 들이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09.10.05 19:57
    No. 6

    스틱스 결말이 참 아쉽죠 유일한 인간이였던 주인공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재
    작성일
    09.10.07 00:43
    No. 7

    이상향 작가님 근황이 정말 궁금하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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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눈꽃여울
    작성일
    09.10.07 03:07
    No. 8

    이해가 안 가는군요..
    추천보고 6권 다 읽었지만 과연 추천할 정도의 소설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공 외에는 나오는 등장인물은 단지 글수 늘려주기위한 도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어느정도 불량 채웠다 싶으면 죽이고 다시 새로운 인물 나오다 마찬가지로 죽이고...
    소설이란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얽히고 설키는 하모니가 그 참맛에 하나 일진데..이건 줏대 없는 주인공에 의해 주변인물 휘말려 다 죽으면서 끝나는..읽다 읽다 느낀건 개연성 없다는 말 듣기 싫어 설명은 장황하지만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정작 중요한 소설적 요소는 하나도 정립시키지못한 단순한 이계 수련기일뿐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기껏 추천해 주신거에 이런 딴지 아닌 딴지 걸어 죄송하지만 너무나도 자신있게 추천하신 작품이 저와 안 맞다보니 이렇게 한자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네모닉
    작성일
    09.10.24 01:32
    No. 9

    저는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의 자기중심적 사고전개로
    판타지세계의 모종의 사건과 얽히는 대부분의 이야기전개에 얽히지 않아
    주인공의 선택에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사건전개로만 이어 집니다.
    이야기전개로는 흥미를 자아내지만 궁금증을 풀어주지 못하고 넘어가게 되는데 2부가 나왔다면 얼마든지 필연으로 다가올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간 1부를 다 읽고 2부에 관한 글을 검색하다보니 완결은 안나올거 같다는 네티즌의 의견에 아쉽고 유독 스틱스에 관해 깍아내리기가 많이 존재하던데요. 반만 읽고 잊히기엔 아까운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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