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3 사하(娑霞)
    작성일
    14.09.14 08:35
    No. 1

    아아! 별수없이 포탈 걸어야 하나요?

    http://novel.munpia.com/20449/page/5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4.09.14 10:42
    No. 2

    저도 연재된 분량의 약 4분의 1정도만 읽었지만 정말 재미있더군요. 판타지스럽기 보다는 동화스러운 세계관의 잔혹한 현실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스릴이 있습니다.
    단지... 대리만족 등을 바라시는 분들이 읽기엔 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겪는 일이 '소년의 성장기'라고 묘사하기에는 상당히 고통스럽거든요. 성장기라기 보다는 그냥 몸부림 같은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럭
    작성일
    14.09.14 11:11
    No. 3

    미안하지만 추천글이 많아서 3번 시도 했든데 글이 보기 어렵네요 정돈 되지 않은 책장을 보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4.09.14 11:25
    No. 4

    확실히 정형화된 스타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공산품이 아니라 작품이니까요. 취향에 따라서 반응이 많이 갈릴 거라고 예상됐습니다만 저는 기분 좋게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들에게는 읽으려고 시도해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힘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4.09.14 14:20
    No. 5

    몽중정원님 의견에 동감. 정말이지 성장기가 아니라고 성장기가! 애드...;ㅁ;
    음, 요즘의 트렌디한 소설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읽기 힘든 면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감각적이기 보다는 통찰력과 이해를 갖고 쓴 글에 가깝다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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