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1 개백수대장
    작성일
    09.02.07 12:52
    No. 1

    이거참 연타석 추천이군요....
    보러가야 하나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수인
    작성일
    09.02.07 15:22
    No. 2

    와룡본색...
    이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여젠
    작성일
    09.02.07 21:43
    No. 3

    19세라

    안타깝게 못빌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9.02.08 00:03
    No. 4

    무협지 무협지 무협지...왠만하면 무협소설이라고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玄妙
    작성일
    09.02.08 02:44
    No. 5

    사람의 호불호는 다 다르기 마련이겠습니다만,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필력도 좋고 나름 괜찮은 글인거 같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성장배경과 성정이 특정한 계기 없이 일관성이 조금 흐트려지는 거 같아 몇자 적었더니 바로 아이피 블럭을 시키셨더군요 ㄷㄷㄷ. 뭐 사람은 누구나 싫은 소리 듣기 싫어하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바 뭐라 할것도 아니겠지요 ㅎㅎ. 계속 글을 읽었을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뭐 아이피 블럭은 첨 당해보는지라 다소 당황스럽긴 하네요 ㅎㅎ
    아쉬운점은 나름 작가님이 참조해주십사 하는 개인적인 의견을을 적다가 저장해보려니 아이피 블럭이 되어 저장이 안된게 다소 아쉽네요. 제가 얼마나 무례하게 글을 남겼으면 작가님이 바로 아이피 블럭까지 시키셨나 생가도 해봅니다만, 그냥 웃어넘겨야겠지요. 인연이 그것까지인가 봅니다. 여튼 작가님이 이글을 본다면 어찌되었든 건필해주십사하고 글 남겨 봅니다. 인연이 끈이 여기까지라면 뭐 그것도 좋겠지요 그럼... 글 줄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09.02.08 03:13
    No. 6

    검은아기씨, 추천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골든베스트 28위에 랭크됐네요.
    玄妙님, 아이피 블록했습니다.
    주인공을 죽여 묻어버려라는 댓글.,.무례도 아닌 장난댓글이라 생각했습니다.
    인생무상, 행자무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석존께서 득도한 인생의 진리라 합니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본문에서 15세를 뛰어 19세의 가경이 등장합니다.
    청소년기의 일년은 사람을 엄청나게 변화시키지요.
    그런데..주인공 성격이 달라졌다. 일관성이 없다 말한다면..
    4년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고 15살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말씀인지..
    전..댓글을 보고 어린아이가 장난질 하고 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여기 쓴 글을 보니..어린아이가 아니었군요.
    아이피 블록..해제 하겠습니다.
    하지만..악성 댓글은 마음 속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玄妙
    작성일
    09.02.08 03:44
    No. 7

    헐.. 딱 그 글만 뽑아내니 무척 엄청난 소리 같네요 . 뭐 일단 그렇게 받아 들이셨다니 뭐 죄송할뿐입니다. 뭐 변명의 여지없이 제가 사과드립니다.
    사족을 하나 붙이자면, 그 글쓰고 바로 제가 그 것에 대해 오바 한점을 인정하고 바로 사과및 나름의 소견을 덧글로 붙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만 바로 블록 시켜서 글 저장이 안되더군요. 여튼 뭐 구태의연하게 그렇구 그런소리 해봐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어찌되었든 제가 과한건 사실이었고 여튼 주인공의 일관성이 없어지니 주인공을 그럴바에야 차라리 교체하라는 식의 글을 달았던 것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제 무례입니다만, 뭐 구구절절히 무슨 사족을 달겠습니까...

    일관성 부분이야 작가님과 제 견해는 좀 다른 듯 싶지만, 사람은 과거가 현재를 만들고 현재모습에서 과거가 투영되고 미래가 투영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바, 제 느낌은 일관성이 많이 흐려진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왜 그렇게 느꼈는가에 대한 것은 저장안된 글에 구구절절히 변명과 사죄와 나름의 참조하시라는 의미로 늘어놓았습니다만, 여기에 또 구구절절히 늘여 놓기는 거시기도 하거니와 적절치 않기에 그만두겠습니다. 여튼 무례에대해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09.02.08 04:04
    No. 8

    玄妙님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무협소설을 읽으며 스트레스 받는다면 화도 납니다.
    십대후반-이십대까지..혈기왕성, 정의감에 불탑니다.
    부당한 대우, 여자에게 휘둘리는 것 등등..
    많은 독자님께서 분해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골에서 올라 온 강호초출의 애송이가..
    세상물정 다 알고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이 제 무협관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같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누구나 어눌하고 노련하지 못하죠.
    시원하고 통쾌하게 주인공이 얍삽한 무리들을 응징하지 못하는 것..
    스트레스 받습니다.
    출판 할 때는,,수정할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의 조언이셨다면 감사드립니다.
    초라한 표국에 나쁜 조건으로 첫 취업..미인계가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없었기도 합니다.
    좀 더 생각하고 고심해 보겠습니다.
    玄妙님..너무 서운해 마시고..계속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좋은 약은 입에 쓰다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저도 배우고 성장하게 되겠지요.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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