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9.01.26 03:56
    No. 1

    아아 나의 진심이 통하고 있어 T_T
    1년간 연재 안했더니 독자님들이 돌아오지 않으셔서
    혼자 신규회원유치 댓글 작전 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225편 쓰다 우연히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26 05:10
    No. 2

    그 1년간 연재 안하실때 빠져나간 독자 1인...
    다시 복귀해볼까 나비계곡 재밌는데.. 문제는 내용이 기억 하나도 안나서 다시 읽어야한다는거.. 두렵다 ... 그 걸 언제 또 보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밀리앙
    작성일
    09.01.26 06:38
    No. 3

    근성의 풍류랑...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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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9.01.26 08:05
    No. 4

    우리 풍류가문의 랑님 저도 달려가겠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9.01.26 09:10
    No. 5

    오.... 추천받은격이군요...선작하고 달려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09.01.26 10:07
    No. 6
  • 작성자
    Lv.1 생선군
    작성일
    09.01.26 15:28
    No. 7

    어제 제 요청 글에 자신 있게 자추를하셔서 피식하고 작품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180화까지 와있었습니다.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글입니다. 224화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껴서 봐야겠습니다. 제가 천천히 뒤쫓아 갈 동안 글 많이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9.01.26 18:30
    No. 8

    어익후 이런 거 딱 좋아합니다. ㅎㅎ
    저도 달려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9.01.26 19:58
    No. 9

    읽어 보니... 완전 대박이로군요!! 추천해 주신 리노아님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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